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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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다음 및 네이버 블로그와 다르게 티스토리는 스크립트,HTML 및 CSS를 안다면 자유로워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티스토리의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가입형 블로그는 스크립트,HTML 및 CSS를 알아도 자유롭지 못해서 원하는 것을 못합니다. 그러나 티스토리는 다릅니다. 이것이 다른 가입형 블로그와 티스토리가 비교되는 큰 차이입니다.


자유성을 느낄 수 있는 예로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목록으로 나오는데 티스토리에서 자유성을 제공하니 목록이 아니라 갤러리와 웹진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그것은 여기에서 배울 수 있는데 어렵습니다.


다른 예로 저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http://www.yongzz.com님의 사이트에서 안 것인데, 스크립트 등을 잘 안다면 티스토리에서 제공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티에디션(티스토리의 첫화면)의 레이아웃도 반드시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레이아웃만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는 그 곳에서 기능을 제공해주지 않는 한 직접 만들어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위에서 말한 것이 전혀 필요없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이런 것이 블로그하는데 어려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스트레스냐 하면 가볍게 페이스북,트위터 등 SNS하는 것처럼 블로그를 하려는데 스크립트,HTML,CSS 이런 것이 머리속에 들어오면 정말로 골치가 아픕니다. 그것은 제가 백마디 말로 해도 소용없고 직접 티스토리외 홈페이지를 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아마 10명중 9명은 이런 것때문에 많은 사람이 어렵게 초대장을 구해서 티스토리에 정착하지 못하고 쉬운 다시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로 갑니다. 제가 209장 초대장을 보냈는데 아마 5명 정도만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고 있을 것입니다. 초대장을 나눠준 블로그를 모두 확인해 본 것은 아닙니다.


그건 블로그를 할 사람이 결정할 사항이고 여기에서 줄일까 합니다. 이 글에서 많이 설명하면 예전에 이 블로그에서 했던 얘기를 반복에 짜증날 것 같아서요.


- 티스토리 자유성은 좋으나 장점과 단점을 공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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