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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 태그를 남발하지 말기 바란다에서 태그를 사용하여 태그 낚시를 하는 것에 대해 적었다. 보통 사람들이 아는 것은 키워드 낚시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한 사람이나 다른 블로거를 한 사람이 입장에서는 태그 낚시라는 말이 낯설 것이다. 아래 그림에 빨간색 사각형 부분에 자신의 글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새 글은 내가 알기로는 태그를 사용하여 글을 노출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른 블로그에서는 모르겠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태그로 글을 보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예전에 티스토리에서 소셜댓글인 라이브리 이벤트 등을 했을 때 그것과 관련된 글을 특정 태그를 사용해서 글을 보내라고 했다. 소셜댓글 이벤트인 경우는 내가 해봐서 안다. 다른 블로그에서는 태그를 사용해서 글을 보내는 것이 없을 것이다. 


그건 그렇고 태그에 티스토리 홈페이지 새 글에 내 글을 노출하고 싶다면 태그중 하나를 입력하면 된다. 만약 자신의 글이 IT와 관련 있다면 IT를 포함하여 블로그, 웹디자인,인터넷,스마트폰,모바일,아이폰,갤럭시,프로그래머 등에서 하나를 입력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는 사람에게는 간단하나 모르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태그를 남발하게 된다. 참고로 2014/02/10 - 태그를 남발하지 말기 바란다에서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글을 새 글에 노출하는 태그를 내가 아는 것을 정리했고 그외 태그에 대한 팁은 2013/07/02 - 공개와 발행은 생각하고 하자을 보면 알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와 같이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이글루스 블로그인 경우는 글을 적을 경우 아래와 같이 나와 이글루스 밸리(이글루스 홈페이지)에 글을 아주 쉽게 보낼 수 있다. 그리고 태그를 사용하여 글을 보내지 않고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태그 낚시도 방지할 수 있다. 블로거의 입장에서 보면 편한 것이고 간단한 것이다. 태그를 사용할 필요없이 원하는 곳만 선택해서 보내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렇게 한다면 얼마나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위와 같은 것을 다음이 추가할 지 의문이다.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니 몇 년간 다음이 방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수익이 생기게 광고를 넣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러면 수익이 생겨 좋을 것 같다. 기업의 경우는 우선은 이익이다.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이 없다면 티스토리 홈페이지 개편은 없을 것 같다.


여담으로 내가 2011년에 다음뷰에 미쳤있었을 때 다음뷰에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이 보내지지 않았을 때 봤다. 그때 최고 메타블로그인 다음뷰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좋은 콘텐츠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그때 느꼈다. 다음이 왜 티스토리 블로그의 좋은 콘텐츠를 활용 못하는지 답답하다. 


맺으면서


왜 이렇게 생각했냐면 다음의 입장에서는 언제부터 티스토리 홈페이지 개편이 없었는지 몰라도 티스토리 홈페이지도 개편한다는 명분하에서 광고도 넣고 나쁠 것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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