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스킨 다루기에 대해 차이를 설명하고자 한다. 그래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나 스킨을 사람의 얼굴이라고 생각한다고 가정하고 시작하겠다.
얼굴(스킨)에 액세서리,시술,성형수술 등 다양한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단지 화장만 할 수 있게 제한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제한이 많아 네이버 블로그의 자유성이 없는 것을 답답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게 된다.
지금은 HTML/CSS 편집 가능한 것으로만 스킨다루는데 차이를 둘 수 있지만 나중에 얼마든지 네이버 블로그도 HTML/CSS 편집을 제공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서비스하지 않는 포털이었던 파란 블로그가 HTML/CSS 편집을 지원하였다. 그리고 현재 이글루스 블로그에서도 HTML/CSS 편집을 지원한다.
예전 파란 블로그와 지금이 이글루스 블로그는 제한이 있으므로 이것과 차별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는 제한없는 HTML/CSS 편집이라는 차별성을 부여하려 한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PNG,JPG,GIF 이미지 파일만 스킨에 올릴 수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 알겠지만 아래 그림처럼 파일올리는 곳이 따로 있어서 PHP를 제외한 파일 형식에 상관없이 파일을 올릴 수 있다. 위에서 말한 HTML/CSS 편집만으로는 부족한 감이 있는데 다양한 파일을 올릴 수 있다는 것도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매력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담으로 텍스트큐브(구 태터툴즈)가 파일올리기가 없는 것 봐서는 파일올리기는 티스토리만이 가진 특징인 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 올린 파일은 PNG,JPG,GIF,JS,HTML,CSS,TXT,EOT,WOFF,ZIP,MPG,WMA,TXT,HTC 등이다. 참고로 올릴 수 없는 파일에 대한 정확한 것은 고객센터에 알아보기 바란다. 아마도 텍스트큐브를 제공하는 언론사 등의 가입형 블로그에도 파일을 올리는 곳을 따로 제공하지는 않을 것이다. 텍스트큐브 설치형 블로그는 FTP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스킨을 설치하고 파일을 올려야 한다. 텍스트큐브 1.8.6을 보니 관리에 파일업로드 페이지가 없다.
얼마나 다이나믹한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가 직접 보기 바란다. 아래와 같은 블로그를 만드는 것을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생각할 수가 없다. 아래와 같은 제한없이 다이나믹한 것을 만들기를 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선택하기 바란다.
아래 3개는 티스토리 개인 블로그로 왼쪽에서 첫번째는 부트스트랩(Bootstrap)을 사용한 반응형 블로그다. 아래와 같은 블로그를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티스토리 블로그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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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개인블로그였고 아래는 기업블로그다. 아래 기업블로그 말고 많은 기업블로그를 보고 싶다면 이 블로그 사이드바의 useful link를 보면 많은 티스토리 기업블로그를 볼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기업블로그는 티스토리에 있는 기업블로그처럼 다이나믹하게 만들 수 없다. 왜냐하면 제한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전에도 알아 보았지만 기업블로그는 티스토리에 많다. 티스토리에 있는 많은 기업블로그를 보고 싶다면 이 블로그 사이드바를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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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위가 어떻게 티스토리 블로그냐고 할지 몰라 티스토리 블로그인지 아는 방법을 적고자 한다. 만약 컴퓨터라면 브라우저 주소창 마지막에 /m을 더해서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보기 바란다. 그러면 아래 그림의 빨간색 사각형안의 아이콘이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티스토리 블로그라면 보이는 아이콘이다. 그외 아는 방법은 2012/10/01 - 이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라는 증거에도 적었으니 참고 바란다.
위와 같이 제한이 없어 좋지만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인지 개인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에 많은 것 같다. 개인 블로그는 블로그를 꾸미는 것보다 글에 집중하는 것 같다. 그러니 블로그를 자유롭게 꾸미고 싶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선택하기 바란다. 그렇다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에 집중하지는 못하는 것은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쉬운 것이나 어려운 것 이런 것을 허용하지 않고 모든 것이 쉬워야만 한다는 원칙인 것 같다. 이것도 제한하는 원인인 것 같기도 하다. 항상 쉬운 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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