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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글쓰기를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하자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많이 뒤진다. 네이버 블로그는 앱(어플)에서 글쓰기와 티스토리 블로그 웹에서 글쓰기를 비교해 본 사람이면 알 것이다. 비교한 적이 없다면 모를 것이다. 예전에 두 블로그의 모바일 기기에서 글쓰기에 대해 나는 비교해서 잘 안다. 참고로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모바일 기기에서 글쓰기는 아래 글을 보기 바란다.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의 웹이 아니고 앱(어플)에서 글쓰기인데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 글쓰기와 너무도 차이가 난다.  컴퓨터에서 클릭하면 원본으로 크게 확대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번 티스토리에서 오픈한 에버노트 플러그인이 이것을 해소해줄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에버노트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에서 에버노트에서 메모한 것을 넣는 것이 모바일 기기(스마트폰,태블릿),컴퓨터에서 가능하니 블로그 앱이 없어도 걱정없다. 아래는 나의 스마트폰에 설치한 에버노트 앱의 그림으로 네이버 블로그 앱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 



그럼 스마트폰에서 글쓰기가 가능할까 궁금해 할 것이다. 아래는 나의 스마트폰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에디터를 본 것이다. 대부분이 아이콘을 비활성화됐고 빨간색 사각형에버노트 버튼은 이용하여 에버노트에서 메모한 것을 삽입할 수 있다. 그럼 에버노트에 메모만 하면 된다는 것이니 반드시 에버노트에 가입하기 바란다.



위 에디터는 컴퓨터에 최적화됐기 때문에 컴퓨터에 있는 사진,파일은 삽입할 수 없다. 그러니 스마트폰에서 글쓰기는 스마트폰의 사진과 파일을 삽입할 수 있는 에버노트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컴퓨터로만 글을 작성한 경험이 있어서  위에서 이론적으로만 에버노트가 좋다는 것을 적었다.  아래 글에서 실제로 태블릿인 아이패드 에어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쓰는 것이 어떤지 알 수 있다. 
맺으면서 

1.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나 해외블로그인 블로거(구글 블로그)처럼 에디터가 모바일 기기에도 작동하면 좋지만 그래도 에버노트 플러그인이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 것 같다. 참고하라고 아래에 에버노트 코리아의 유튜브 채널이고 에버노트 소개 동영상을 올리면서 마친다.


2. 단 에버노트에 메모한 글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메모 태그에 티스토리라는 태그라는 것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메모를 불러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3. 에버노트에 메모한 것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삽입할 때 아래 그림과 같이 첨부파일 형태로 사진이 나타나는 경우 에버노트에 클립 모양의 아이콘으로 사진을 삽입하지 말고 옆의 아이콘을 이용하기 바란다. 이 글에서는 사진기 모양의 아이콘으로 나왔다. 나도 에버노트를 자주 이용하지 않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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