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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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버가 아닌 웹호스팅 계정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그것은 워드프레스나 텍스트큐브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기 만든 것이다. 그래서 월 500원으로 웹호스팅을 하고 있다. 1년 호스팅 비용이 연간 6000원 밖에 안든다. 그러나 사용료가 월 500이라 하드가 단지 200M라 글이 많을수록 하드 용량이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다.


이것은 해결하기 위해서 플리커(Flickr)에 이미지를 올리기로 했다. 아래 그림에 나왔듯이 워드프레스에서는 URL을 알면 이미지를 글에 삽입할 수 있으면 전에 다루었듯이 이제 플리커는 무료 용량이 1TB(1024GB)라는 것을 알 것이다. 많이 귀찮지만 URL로 이미지를 삽입하기로 했다.



아래 그림처럼 플리커에 사진을 올리면 다양한 크기의 사진을 퍼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용량으로 고생한다면 추천한다. 그리고 티스토리의 경우는 플리커(Flickr) 플러그인이 있어서 내 플리커 계정에 있는 사진을 바로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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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니지만 웹호스팅을 하는 사람은 하드 용량이 아닌 트래픽 용량으로 고생한다는 말을 들었다. 현재 내가 하는 웹호스팅을 트래픽이 얼마인가를 떠나 정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니 차단되든 상관이 없지만 정식으로 운영한다면 차단되면 골치 아플 것 같다. 이때도 위와 같은 방법이 좋을 것 같다.


이런 점을 생각한다면 용량 걱정이 없는 다음,네이버 및 티스토리 블로그가 좋다는 것을 알았다. 생각이 있다면 용량 걱정이 없는 설치형 워드프레스보다는 가입형 워드프레스인 http://ko.wordpress.com/도 생각해보기 바란다. 가입형 워드프레스는 자유성에 단점이 있지만 글쓰는데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 http://ko.wordpress.com/를 직접 보고 가입형이냐 설치형이냐를 선택하기 바란다.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는 여러가지 이유로 개인이 운영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 워드프레스를 보면 개인보다는 기업이 운영하는 경우 아주 멋지게 운영하는 것을 봤다.


마지막으로 


여기에서는 워드프레스에 대해서 말했는데 워드프레스만 아니고 설치형 블로그는 모두 해당된다. 설치형 블로그만 아니고 XE(제로보드XE),제로보드 등의 홈페이지를 운영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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