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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운영하는 다음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이유는 워드프레스 등 설치형 블로그 못지 않은 서비스를 무료 아주 만족스러운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해서 그런 것 같다. 

최고의 블로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를 하다가 티스토리로 다시 오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가입형 블로그인 네이버 블로그에서 만족하지 않아 티스토리로 오는 것도 있을 것이다. 블로그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아래의 예처럼 웬만한 것을 거의 다 할 수 있으니 블로거의 만족감을 채워주는 것 같다. 참고로 아래의 예는 일부이다.


블로그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애드센스외 다양한 수익모델 가능, 제한없는 HTML/CSS/스크립트, 종료한 메타블로그 다음뷰(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에서 정말 편함), 종료한 블로거에게 힘이 됐던 뷰애드박스(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에서만 가능), 종료한 복원, 올해 9월 30일에 종료할 예정인 백업(복원이 가능한 백업), 그밖에 종료한 많은 것이 있다. 


다른 예로 현재 제공하는 데이터 백업을 중단하고 다른 포맷으로 제공한다에 흥분해서 다른 블로그를 봤다. 애드센스, 자유성, 데이터 백업 등이 좋아서 전에 구글이 제공하는 무료 블로그 서비스에 애드센스, 워드프레스로 복원이 가능한 백업, 제한없는 자유성 등을 제공하나 티스토리 블로그만큼 만족스럽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구글 블로그(블로거,Blogger)는 낯설었고 마음에 안 드는 점은 애드센스였다. 아마 구글 블로그(블로거,Blogger)를 처음 접하면 낯설지 않고 애드센스도 쉬울 것 같다. 나는 티스토리를 오래해서 그런지 다른 블로그는 낯설게 느껴진다.


그러나 현재도 티스토리 블로그가 좋은 서비스를 하나 많은 것을 종료하다보면 나중에 평범한 블로그 서비스에 그칠 것 같다. 계속 종료하다보면 티스토리가 설치형 블로그와 가입형 블로그의 장점도 없을 것이니 찾을 것도 없을 것 같다. 나중에는 부분 유료 블로그를 하겠다고 할지도 모를 것이다. 그러면 끝이다. 

다음이 티스토리에 좋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블로그에 있는 데이터는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예전에 모바일 페이지에 광고를 넣은 것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었다. 그리고 지금은 모바일 페이지에 다음의 실시간 이슈소셜픽을 넣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이런 것은 네이버에서도 하지 않는데 보면 네이버나 다음이나 비슷한 것 같다. 


나는 가끔 다음이 티스토리를 운영한다는 것을 잊고 있는 것 같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영향이 안 미치는 블로그를 할 수 있는 대안을 설치형 블로그나 해외 블로그를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BY 엔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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