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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를 알기 위해 내가 실험적으로 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에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이웃 블로그를 등록했다. 어제 구글 블로그에 적은 글이 네이버 검색에 잡히길래 글을 적었다. 그리고 우연하게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웃 블로그를 봤는데 아래처럼 보였다. 구글 블로그에 요약글을 불러오지 않았네!



위 그림을 보면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국내 블로그의 경우 제목 · 블로그명 · 날짜 · 요약글만 불러오고 해외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제목  · 블로그명  · 날짜만 불러오는 모양이다. 반면 네이버 블로그는 글에 있는 사진 · 댓글수 · 공감수 · 태그를 포함한 모든 것을 불러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에도 얘기했듯이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정말 잘 나오고 다른 블로그는 완전 차별...네이버가 다른 블로그에 차별하듯...



그런데 이런 것이 티스토리라고 다르지 않는다는 것을 이 글을 적으면서 알았다. 아래는 티스토리 이웃 기능이라 할 수 있는 링크인데 자세히 나오는것 아래 초록색 박스 안에 티스토리 블로그이다. 빨간색 안의 네이버 · 다음 · 구글 블로그는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  단지 즐겨찾기(북마크)기능만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초록색 박스에 삼각형 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티스토리외 블로그라 생각하면 된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드는 생각이 네이버 못지않게 다음이 운영하는 티스토리도 못지않다는 것이다. 만약 검색 점유율에서 다음이 네이버보다 높다면 다음을 운영하는 티스토리 엄청 욕먹겠다는 생각해본다.

마치면서

2010년에 티스토리에 와서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이웃 기능이 거의 없는 것을 보고 아주 실망했다. 2010년에 내가 티스토리 링크 기능을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해서 적었는데 지금 많이 발전한 것이다. 그때는 티스토리도 다른 블로그와 동일했다. 2010년에는 차별이 없어서 이해됐지만 이제는 이해가 안되네. 구글 블로그에 이웃 등록을 하면 적어도 글에 대한 설명은 나오는데...국내 블로그 서비스는 차별이 심한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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