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범죄도시]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댓글부대]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Made with Bootstrap 3 And Powered by Tistory



티스토리는 블로그를 비공개에 대한 설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싫건 좋건 공개로 해야 합니다. 글이나 카테고리를 비공개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다른 블로그는 어떨까 알아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의 블로그 공개 설정은 없습니다. 


텍스트큐브


태터툴즈에서 이름을 변경하여 계속 업그레이드한 텍스트큐브의 1.10.2의 블로그 공개를 봤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3가지입니다. 최근 버전 1.10.5의 경우는 어떨지 몰라도 기본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개입니다. 아래 공개 정도에서 이 서비스에 아이디가 있는 경우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블로그의 구성원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구성원이나 아이디를 가질 사람이 주인과 팀블로그원만 있을 것인데...버전이 1.10.2니 아직 불안한가...   



텍스트큐브와 태터툴즈라는 공통점이 있는 티스토리는 2006년 버전인 1.1인데 최근 버전인 텍스트큐브는 1.10.5....티스토리도 업그레이드해야 할 것 같은데...


다음 블로그


다음 블로그의 블로그 공개 설정은 아래와 같은데 친구에서만 블로그를 공개할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다음 블로그의 친구 공개는 블로그를 키우기 위해 무작정 친구 신청을 받아들였을 수 있기 때문에 친구 공개하기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차라리 비공개로 하는 것이 나을 것도 같습니다. 위에서 다루었던 텍스트큐브나 아래에 나올 구글 블로그의 공개 설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설정은 내가 원하는 사람만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인지라...친구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글루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이글루스에서는 블로그를 공개 설정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설정으로 비공개 말고 다양한 공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특정인에게 내 블로그를 공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구글 블로그


구글블로그(블로거)의 블로그 공개에 대한 것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기본을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은 모두 블로그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정에서 블로그를 비공개로 할 수 있고 비공개- 내가 선택한 독자만을 사용하여 특정한 사람만에게만 블로그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위에서 다룬 다음 블로그에서 글을 친구공개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텍스트큐브의 공개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 특정한 사람은 독자 추가로 구글 메일(지메일) 주소록에 등록한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단 그 사람은 구글 계정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구글 계정은 있습니다. 




마치면서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공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공개니 모든 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글을 쓸 때 신중해야 합니다. 친구만 글을 볼 수 있다고 비공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친구에게 공개한 글이 전체에게 공개되는 일도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예 다른 사람이 못 보도록 하고 싶다면 블로그 비공개가 아니라 블로그를 하지 않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블로그' 관련된 글 MORE



Close 방명록
×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