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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블로그에 애드센스(광고)만 설치한다고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 경향이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구글 블로그를 한다면 실망할 수 있다. 전에 적었듯 유입에 있어 국외가 아닌 국내에서는 구글은 네이버에 너무 차이가 난다. 블로그를 했다면 알 것 같으며 유입이 없다면 애드센스 수입도 별 볼일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구글 블로그에서 광고 삽입은 쉽다


구글 블로그에 티스토리 등 다른 블로그는 비교할 수 없이 애드센스를 설치하기는 정말 쉽다. 애드센스를 구글이 하므로 구글 블로그에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사이드바나 본문에 삽입할 수 있다. 티스토리처럼 애드센스 코드를 가져와 삽입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아래 그림은 구글 블로그 관리자에 있는 애드센스 설정이다. 예전에 티스토리에 있던 애드박스 설정과 비슷하다. 애드센스 코드 삽입 이런 것 없이 손가락만 누를 수 있으면 된다. 나머지는 광고 만들기 등은 알아서 하니 쉽다. 


구글 블로그에서는 모든 것을 알아서 만드니 내가 직접 만드는 코드를 삽입하는 방식인 티스토리가 좋았다. 구글 블로그에서는 광고 이름, 채널 등을 내가 정할 수 없으니 불편했다. 그렇다고 구글 블로그에는 티스토리처럼 삽입하는 방법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나 코드 변환해야 하는 등 여러 모로 어렵다.

 

애드센스 수입 글쎄...100 달러를 채우기 힘들다


위와 같이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표시하면 돈이 가만히 있어도 굴러 들어온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돈은 들어오나 그 수익은 미약하다. 애드센스는 100달러(약 11만원)을 넘어야 지급되므로 손에 쥐게 된다. 달랑 만원이 아니다. 그 100달러(약 11만원)를 채우기가 쉽지 않다. 


- 100 달러 힘드네 -


전에 얘기 했듯이 국내 검색 점유율에서 네이버는 80%이고 구글은 단지 3%이며 네이버는 구글 블로그에 인색하다. 어떤 구글 블로그는 네이버에 나타나지도 않는다. 이러면 구글 블로그에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방문자가 오지 않는다. 그러면 애드센스 100달러(약 11만원) 달성 전에 구글 블로그에서 이사간다. 애드센스 수입에 목이 타는 사람은 이사 가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항상 애드센스 수입과 방문자 수는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애드센스 수입이 많으려면 방문자 수가 많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100달러 채우는데 몇 년이 걸린다. 그건 그렇고 국내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라면 구글 블로그에서 100달러는 힘들 것 같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애드센스 수입의 열쇠는 네이버가 쥐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그나저나 블로그를 하면 네이버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는데 그러면 네이버 싫어진다. 네이버는 애드센스 말고 유입과 연관된 것이 많다. 아래 더보기 안에 나오는 동영상이 이 글과 관련이 있을지 모르지만 유용할지 모르겠다.


- XX 네.이.버. -


구글 블로그에서 애드센스에 대한 수익에 대한 기대는 버리고 블로그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구글 블로그에서는 수익보다는 콘텐츠 중심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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