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Made with Bootstrap 3 And Powered by Tistory

네이버 블로그 앱에서 글을 에버노트로 보낼 수 없어 티스토리 앱은 어떨까 봤다. 이 페이지에서는 두 개의 블로그 앱에서 보내기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본론으로 들어와 네이버 블로그 앱에서 에버노트로 보내기를 하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나왔다. 네이버 블로그 앱에서 보내기는 네이버 서비스와 특정 서비스로만 보내기가 허용됐다. 나는 스마트폰에 모든 앱으로 보내는 것이 될 것이라 생각한 것이 틀렸음을 알았다. 1번 아이콘 2개 중 하나를 누르면 공유할 수 있다. 둘 다 공유하면 2번처럼 나오는데 가끔 이용하는 서비스인 네이버 메모만 있다. 1번에서 2번인 경우는 스마트폰에 있는 앱으로 공유하기가 돼야....내가 보내려고 했던 에버노트는 없다. 



그러고 보니 PC에서 공유에 라인,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가 추가된 것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공유네. 앱에서 스마트폰에 설치된 모든 앱에 공유돼야 하는데...


티스토리 앱은 어떨까 봤는데 아래에서 설명한다. 알아보기 전에 어떨까 추측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티스토리도 위에서 알아본 네이버 블로그와 비슷할까....티스토리에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많은 제한 없음을 느꼈으므로 같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거라면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할 것 같다.



티스토리 앱에서 아래 그림 1번을 누르면 공유할 수 있고 그것을 누르면 2번처럼 공유할 수 있는 곳이 나온다. 2번 더보기를 누르면 공유할 수 있는 앱이 다음 화면에 전부 3번처럼 나온다. 4번을 보듯 Evernote(에버노트)에 추가가 있어 에버노트에 글을 공유할 수 있다. 참고로 공유하기에 나타나는 앱은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이 나타난다. 만약 스마트폰에 에버노트 앱이 없다면 Evernonte 추가가 나타나지 않는다. 



위와는 상관없지만 블로그 앱에서 Play 스토어에서 평점이 좋은 워드프레스와 텀블러 앱의 공유를 보니 워드프레스는 티스토리와 비슷했고 텀블러는 평점이 4.4로 가장 높은데 방문자가 공유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 내가 쓴 글인 경우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공유가 가능하다. 


예전부터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느꼈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제한 덩어리...그리고 네이버는 네이버만의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모양이다. 모바일 앱이 아니고 모바일 브라우저를 통해서 블로그 모바일 웹으로 접속한다면 브라우저 앱으로 공유하면 네이버 블로그도 거의 모든 앱으로 공유할 수 있다. 생각해보니 어떤 사람에게 공유는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블로그/티스토리' 관련된 글 MORE



Close 방명록
×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