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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100% 무료이면서 문서(워드),엑셀,프레젠테이션 등을 만들 수 있는 구글 문서(오피스)를 주로 사용한다. 그런데 엑셀과 달리 구글 문서(오피스)의 스프레시트를 카카오톡에 공유하면  제대로 안 되는 것을 확인한다. 그런 것을 볼 때면 아주 짜증이 난다. 설치가 필요 없는 오피스가 좋은데 말이다. 액티브엑스,공인인증서 등의 이유로 크롬북을 사용하지도 못하는데 공유도 제대로 되지 않으니 속상하다.  


그건 그렇고 최근 스프레시트를 카카오톡에 공유가 제대로 되는 것 같아 적어보고자 한다. 전에도 적었지만 나는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고 네이버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를 이용한다. 참고로 아래에서 적을 내용은 카카오톡에 스프레시트 공유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구글 문서에서 스프레시트는 MS 오피스에서 엑셀에 해당한다.



광고가 없는 100% 무료 오피스인 구글 문서(오피스)와 관련된 앱인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 앱(어플)으로 워드,엑셀,파워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예전에 스프레시트 아래 그림 1번과 같이 카카오톡으로 XSLX인 엑셀 파일을 보내면 2번처럼 에러가 나와 공유할 수 없었다. 


 

그리고 아래 그림 1번을 보듯 이젠 공유가 잘 된다. 그런데 문제는 보낸 파일을 2번인 엑셀(Excel) 앱에서만 열지 못해 3번과 같은 에러가 발생했다. 에러는 보면 오래된 SmartArt 그래픽이 있다고 하는데 그러려니 한다. 엑셀 파일을 열 수 있는 오피스는 네이버 오피스, 스프레드시트, WPS Office, 폴라리스 오피스 많으니 걱정 없다. 스마트폰 내장 메모리가 충분하다면 엑셀(XLS,XLSX)을 열 수 있는 오피스 앱을 설치했으면 한다. 내 생각에는 2개 정도가 좋을 것 같다.



어떤 앱이 수정됐는지 모르지만 엑셀에서 스프레드시트에서 공유한 파일을 카카오톡에서 제대로 열 수 있다. 구글 문서(오피스)의 스프레드시트를 제외한 문서,프레젠테이션도 카카오톡에서 공유가 가능하고 워드나 파워포인트로 열 수 있다. 참고로 스프레시트는 올해 2월 28일에 업데이트됐고 엑셀은 3월 3일에 업데이트됐다. 버그를 가만히 놔두는 것보다 자주 수정하는 앱이 좋다. 


가끔 스프레드시트를 제대로 처리 못하는 국내 앱을 보면 짜증이 난다. 예전에 다루었던 앱 중에서 네이버 메일 앱은 아직도 스프레드시트에서 사본 보내기를 하면 첨부를 하지 못한다. 반대로 다음 메일과 카카오톡은 수정됐다. 예전에 다음 메일과 카카오톡도 첨부가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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