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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관리의 유입 경로를 보면 어떤 키워드로 블로그로 들어왔는지 알 수 있다. 단 유입 경로 플러그인을 활성화해야 유입 키워드를 알 수 있다. 티스토리는 플러그인을 활성화해야 나타나는 것이 많다.  만약 관리의 플러그인 메뉴에 유입 경로가 없다면 관리 및 통계에 유입 경로 플러그인을 클릭해서 확인 버튼을 눌러 활성화했으면 한다. 그러면 어디서 어떤 키워드로 들어오는지 알 수 있다.



사진 출처 : 위키백과


그건 그렇고 2013년에 새연교에 대해 적었는데 최근 유입 경로에 새연교 입장료라는 키워드가 자주 보여 새연교에 대한 여러 가지에 변한 것이 있는지 적어보려고 한다. 며칠 전 새연교를 갔는데 입장료는 없었다. 만약 내가 새연교를 관리하는 입장이라면 입장료를 받을 것 같지 않다. 입장료를 받을만한 구경거리를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기로 새연교의 구경거리는 바다 풍경일 것 같다. 제주도에서 바다 풍경 구경은 흔하니 입장료를 받으면... 


만약 한강 공원에서 한강을 보기 위해 입장료를 받는 것을 생각해 봤으면 한다. 우습죠. 텔레비젼이나 사진에서 봤던 아주 큰 다리에서 자동차의 통행세를 받는 것과 다를 것이다. 새연교는 도민이나 관광객에게 그냥 서비스하는 차원일 것 같다. 참고로 위키백과를 나왔는데 새연교의 길이는 169m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 정보에서 확인했으면 한다.

그리고 거기에 나온 푯말을 보니 이용 시간이 해가 뜨는 일출에서 저녁 10시까지로 표시돼 있었다. 다리 위 아래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으니 입장 시간이 일출이라는 것은 이해가 된다. 바다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는 것을 멋질 것 같다. 그러니 천지연폭포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새연교에서 일출을 보고 약 100미터 정도 떨어진 천지연폭포에 가면 좋을 것 같다. 

천지연폭포가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니 새연교와 비슷하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새연교도 야간 개장을 한다. 안타깝게 사진에 다리 위와 아래에 사람이 안 보이는데 바닷바람에 추워서 없는 것 같다. 


사진 출처 : 잔잔한 물가 블로그 


새연교 야간 사진을 구하다 알았는데, 2009년에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니 도로 표지판에 새연교 가는 길에 대한 안내가 없다, 천지연폭포에 아주 가까워져야 보일 것이다. 그대신 새연교가 천지연폭포에서 보이는 거리에 있으며 거기에서 도보로 150미터 정도다. 그러니 도로표지판에 나온 천지연폭포를 따라가면 새연교가 나올 것이다. 천지연폭포에 도착하면 새연교가 보일 것이다. 서귀포 해안에 큰 건물이 없어 천지연폭포에서 표지판 없이 보일 것이다. 야간에는 위 사진과 같이 조명이 있으니 찾기 쉬울 것이다. 아래 지도를 삽입했는데 지도를 올려야 천지연폭포가 나올 것이다. 




정리하면 입장료는 없고 이용 시간을 일출부터 야간인 오후 10시까지가 된다. 그리고 천지연폭포 근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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