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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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탭을 만들 때마다 탭의 배경에 새로운 사진이 나타난다. 그리고 사진을 다운로드 받게 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있다. 최근에 본 3개 중에서 먼저 Flickr(플리커) 탭에 적으려 한다. 아래에 볼 플리커 탭은 새 탭을 만들 때마다 새로운 사진을 볼 수 있고 나오는 사진 설정 여부에 따라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또한 사진 주소 복사도 가능하다. 


  • 플리커 탭은 여기를 클릭하면 크롬에 설치할 수 있고, 아니면 크롬 웹 스토어에서 Flickr 탭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크롬에 Flickr 탭이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실행하거나 새 탭을 만들 때 마다 탭 배경에 새 이미지가 나타난다. 아래 그림으로 설명하면 크롬에 2번과 같은 Flickr 탭을 설치했다면 1번을 눌러 새 탭을 만들 때마다 탭의 배경에 멋진 사진이 나타난다. 3번을 클릭하여 그 사진을 올린 사람의 갤러리에 가서 새 탭에 보이는 사진을 다운 받거나 사진의 주소를 알 수 있다. 다만 그 사람이 사진을 다운 받게 했으면 여러 크기로 다운 받거나 사진 주소를 알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사진을 구경만 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의 경우 소유자가 다운로드 및 사진 주소를 알지 못하게 했다. 


MS오피스와 오피스365 차이 -



아래는 크롬을 실행했을 때 그림인데 새 탭을 만들었을 때와 다르지 않다. 플리커 탭을 설치하지 않으면 검색 창과 최근 방문한 사이트가 나타나는데 그것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건 그렇고 윗그림 4번을 클릭하면 지난 탭에서 나왔던 사진이 아래 그림 5번 썸네일이 나온다. 사진을 다시 보고 싶다면 5번 목록에 있는 사진을 클릭하면 된다. 그리고 창을 닫으려면 6번 X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플리커는 국내는 인기가 별로지만 해외는 인기가 많은 것 같다. 구글 블로그나 워드프레스 스킨을 보면 플리커와 관련된 스킨이 많다. 그리고 사용자가 많아서 그런지 아주 멋진 사진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또한 후에 설명한 한 탭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이다. 



MS오피스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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