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블로그에 대해 설명하는데 이 블로그가 티스토리라 다른 블로그보다 티스토리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티스토리를 하는 입장에서 글을 적었으니 객관성 등 여러 면에서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최대한 쉽게 적으려고 노력하겠는데 쉽지 않을 것이니 이해 바랍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처럼 회원가입하면 할 수 있다. 그런데 티스토리에서 회원가입은 단순하지 않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회원가입하면 되겠지만 티스토리는 티스토리 홈페이지를 방문해도 회원가입이라는 것이 없다. 회원가입을 하려면 티스토리 블로거에게서 초대장이라는 것을 받아야 한다. 내가 초대장을 약 140 장 보냈는데, 많이 양보해서 길게 5개월을 못 버티고 티스토리를 그만 두는 것을 확인한다. 이것은 어떻게 알 수 있냐면 초대장을 보내면 블로그 주소를 운영하는지 알 수 있다. 초대장을 보낸 적이 있는 사람은 알 것이다. 참고로 내가 모든 블로그를 살펴본 것은 아니다.




애드센스를 위해 티스토리를 하기로 했다면 처음에 고생하면서 애드센스를 신청했다. 수익에 대한 성적표가 신통치 않아도 초기니 그러려니 이해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글이 쌓이고 시간이 흘러도 수익이 신통치 않으면 초기라는 이유는 이해 안 된다. 대부분 이때 블로그 돌아가는 것도 알고 글이 어느 정도 쌓인 3개월 정도일 것 같다. 의욕이 떨어져 블로그를 관리하지 않게 된다.



거기에 기름을 붓는 자랑하는 애드센스 수익 관련 글이다. 수익에 대해 쓴 사람은 아무 의미없이 단순히 기록을 위한 글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애드센스 작은 수익에 늪에 빠진 사람에게는 자랑하는 글로 보인다. 일상생활에서도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닌데 상대방이 다르게 이해하는 경우가 많아 난처한 경험이 많았을 것이다.




그런 수익이 부러우면서 한편으로 열 받게 된다. 왜냐하면 나는 열심히 해도 수익이 이 모양인데 너무 좋으니 화난다. 또한 그 사람의 수익이 아닌 블로그를 나와 비교하게 된다. 내가 보기에 블로그도 별론데 수익이 너무 좋다. 그러면 블로그 할 맛이 떨어져 그만 둘 것 같고, 애드센스 수익에 대한 글을 읽지 않으면 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마음대로 쉽지 않다. 



다른 경우도 있을 것이다. 처음에 애드센스 수익이 괜찮았으나 나중에 수익이 점점 떨어져 의욕이 떨어진다. 의욕이 떨어지니 당연히 블로그 할 맛이 안 나 그만두는 경우도 많다. 혹시 수익이 떨어져 티스토리를 그만두었을...서바이벌 게임처럼 몇 사람만 살아남았다. 처음부터 수익에 대해 적지 않으면 된다. 그런데 그렇게 수익을 열심이 적던 사람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애드센스 수익과 관련이 없을지라도 댓글수, 공감수, 방문자수 등이 신통치 않으면 별로 블로그 의욕이 떨어진다. 어떤 블로그를 봤더니 댓글수,공감수, 방문자수가 많은데 내 블로그는 없다. 노력을 한 것 같은데 성과가 없으니 블로그 할 맛이 안 난다. 그러면 블로그에 글쓰기 횟수도 적어지고 블로그는 방치된다. 그밖에 많은 이유로 티스토리를 그만둔다.


눈에 보이는 수치를 따지면 블로그 하기 피곤하다.



오피스365 Home과 Personal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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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neHaruYong 2017.11.14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많이 되네요! 백전백승님 덕에 초대장 저번에 받아가지고 열심히 키우고 있어요. 저는 아직 애드센스가 허용조차 안되는 블로그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백전백승 2017.11.14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안 된다고 조바심 내지 마시고 꾸준히 글 쓰시면 되실 것입니다. 다른 블로그와 비교하고 다른 사람의 팁을 보는 것도 은근히 피곤합니다.

    • BlogIcon OneHaruYong 2017.11.15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이라는 것이 비교를 하게 되죠. 초심과는 다르게 내 블로그는 왜 안될까.... 하지만 백전백승님 보면서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쓰신 갯수를 보면 어마어마 하네요. 저번에 보니까 백전백승님도 블로그 초보 시절이 있더군요.

    • BlogIcon 백전백승 2017.11.15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티스토리를 약 8년 됐으니 글이 1500개 넘은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저는 초심을 잃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저의 8년 전 초심은 뭔가 타협이 없는 초심이라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 BlogIcon OneHaruYong 2017.11.15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8년이란 시간 동안 그래도 티스토리를 이렇게 유지 했다는 점이 아주 대단하네요. 그 끈기가 이렇게 성공한 티스토리를 만들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