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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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을 하면 마음에 드는 물품이 있어도 비싼 배송료 때문에 항상 망설이게 된다. 제주도는 도선료라는 것이 붙는다. 기본 배송료가 보통 2,500원에 인해 여기에 도선료까지 보태지면 물품값이 비싸져 제주도 내에서 구할 수 있다면 사는 게 나을 때가 있다. 


그래서 추가로 지불한 배송비가 3,000원, 4,000원,10,000원이 된다. 물품 배송에 무료배송이라고 써져도 섬지역을 도선료가 있기 때문에 무료배송이 아니다. 



소셜커머스인 쿠팡을 봤는데 물품비가 19,800원을 넘으면 도선료가 없는 로켓배송이라 할 수 있는 무료배송이라는 것을 알았다. 배송을 우체국택배, CJ대한통운, 롯데택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쿠팡에서 하는 것을 알았다. 무료 배송이라면 쿠팡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처럼 도선료가 없어야...




예전에는 이 글을 적는 만원 적은 9,800원일 때 로켓배송을 했던 모양이다. 2018년 올해나 2019년 내년 로켓배송 비용이 언제 변할지 모르니 확인했으면 한다. 물품 가격이 3만원이면 옥션 등 많은 쇼핑몰이 도선료가 없는 무료배송을 하니 3만원까지는 인상을 하지 않을 것 같다. 만약 3만원에 가까워지면 쿠팡의 로켓배송의 차별성이 없어질 것 같다.  




내가 물품을 엑셀로 정리하는데 무료배송이라도 배송비를 5,000원, 4,000원, 3,000원 등을 지불했다. 2만원이 넘는 제품을 구입한다면 쿠팡에 내가 구입하고자 하는 물품이 있는지 검색한 후 있으면 로켓배송을 이용해야겠다. 왜냐면 위에서 적었듯 도선료가 없는 무료배송이니 부담이 없다. 예전에 32인치 중소기업TV를 옥션에서 샀는데 그때 배송비를 2만원 지불한 것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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