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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필요 없이 음성으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면 아주 좋다. 그런데 구글 오피스의 문서를 사용한다면 이런 것이 가능하다. 아래 그림 1번은 웹오피스 구글 문서의 음성입력으로 음성입력을 클릭해서 말로 글 쓸 수 있다. 




노트북에서 했는데 마이크가 없어도 음성을 정확히 인식했다. 마이크가 있고 발음이 정확하면 아주 정확할 것 같았다. 그리고 글쓰기가 아주 편할 것 같았다. 이미지 삽입 등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참고로 구글 문서 어플에서 음성입력을 지원하지 않아 아쉽다.



위는 구글 문서에서 해당하는 것이었다. 이번은 구글 프레젠테이션으로 아래 그림 2번처럼 발표자 음성 입력이라는 것을 지원한다. 구글 문서 앱에서 음성 입력이 없는 것처럼 프레젠이션에도 발표자 음성 입력이 없다. 참고로 내가 정말 많이 사용하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음성입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다. 그리고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MS오피스에서 엑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래 그림은 구글 메모인 킵(Keep) 어플로 음성 메모를 할 수 있다. 나는 음성 메모니 생각에 위처럼 단지 음성 입력하여 메모하는 것인 1가지만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아니고 음성 입력하면서 녹음도 하는 것이었다. 2 가지를 하는 것이었다. 


  음성메모라고 말을 하면 아래 그림처럼 3번처럼 음성 메모라고 글을 쓰고 4번처럼 녹음도 한다. 녹음은 왜 필요한 지 몰라 곰곰이 생각해보니 음악하는 사람에게 글자보다 녹음이 더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웹 구글 킵에서는 음성 메모를 지원하지 않아 아쉬웠다. 크롬에서 자주 사용하는데  참고로 메모 제목인 경우는 직접 적어야 한다. 정말 편한데 이왕이면 더 편하게 제목도 메모의 첫 번째 단어로 했으면... 



구글 검색도 음성 검색을 지원하며 아래 그림의 5번을 눌러 음성 검색을 할 수 있다. 음성 검색 후 키워드가 위키백과에 등록된 검색이면 위키백과에 등록된 한 문장을 읽어준다. 만약 티스토리를 검색하면 티스토리에 대한 위키백과에 등록된 한 문장인 티스토리는 대한민국의 가입형/설치형 블로그 서비스다를 읽어준다. 별 것도 아니지만 나에게는 독특했다.






MS오피스와 오피스365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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