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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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초기에는 별 글을 다 적었다. 
레뷰나 다음뷰의 추천을 많이 받기 위해 추천을 강요했다. 그리고 나를 많이 알렸다.

시간도 없는데 모든 글을 읽고서 댓글을 적을 수도 없고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댓글을 적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면 방문사실과 추천에 대해 알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레뷰 활동에 대해서 간단히

시작하기전에 간단히 레뷰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수익모델에서 레뷰를 가장 많이 하는데 오직 추천만으로 캐쉬를 쌓으니 많은 추천을 받아야 합니다. 혹시 추천말고  다른 것이 있나 생각하셨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제가 글이 약 170개인데 베스트 리뷰후보에 딱 한번 된 것이 레뷰에서 하는 제품 리뷰글을 올리자 올린 글이 아닌 글이 바로 베스트 리뷰후보에 올라서 혹시 제품리뷰 등이 레뷰 활동점수에도 반영되는 모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인간이 레뷰에 대해서 말한다고 할 것 같아 아래 그림을 삽입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마이레뷰에서는 보지 못하고 추천회원을 아래 그림의 빨간박스의 추천회원보기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레뷰에서 많은 추천을 받아야 하니 브라우저를 시작하자마자 다음뷰 로그인, 믹시 로그인,네이버 로그인을 해서 레뷰에 올라온 글이 view on,믹스업 위젯이 있으면 추천하고 네이버 블로그면 공감을 하여 닉네임을 많이 알립니다. 레뷰 캐쉬나 유입등을 위한 것도 있지만 다음뷰도 겨냥한 것이고 묻지마 추천도 덜 하기 위해서입니다. 추천 등을 하면서  백전백승이라는 넥네임을 알리면 어떨까 했는데 지금은 그럭저럭 만족입니다. 그리고 아래 9월 1일에 레뷰의 변경에 대해서 적습니다.
  • 이제는 마이레뷰에서는 추천인을 볼 수 없습니다.
  • 한사람의 하나의 글만 추천할 수 있으니 하루에 많은 글을 올려도 소용없습니다.
  • 일상생활 등 정보성이 없는 글은 레뷰에서 삭제하고 그 글의 추천에 의한 받은 캐쉬도 환수한다고 하니 예전에 30원받던 레뷰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예로 71개의 추천받은 글이 레뷰에서 삭제된다면 그 글로 약 2,000캐쉬정도 적립됐는데 그것이 레뷰에 환수된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마 포인트가 작으신 분은 10원대 일 것이고 아무리 상대방이 캐쉬가 높더라도 자신의 캐쉬가 너무 낮으면 10원대가 적립될 것 같습니다. 
  • 이제는 추천에 의한 캐쉬는 바라지 마시고 제품리뷰 등에 의한 캐쉬를 얻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다음뷰 추천을 알리기

글에 댓글을 적지 못하니 내가 추천하고 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추천 버튼을 누릅니다. 비로그인하는 추천은 추천자가 표시되지 않으니 반드시 추천자가 표시되게 로그인하여 추천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위의 빨간박스의 통계를 누르면 로그인하여 추천한 사람이 목록이 나옵니다. 비로그인 추천은 목록이 나오지 않으니 내가 추천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면 다음뷰에 반드시 로그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블로그에 다녀간 블로거에 나타나게
 다음뷰에 로그인하면 다음에 로그인 되는지라  다음뷰의 view on의 추천을 눌러 글을 추천하고, 다음블로그를 보면 레이아웃의 사이드바에 다녀간 블로거 위젯을 선택했다면 나타나고 선택하지 않았다면 나타나지 않는데 아래 그림처럼 백전백승이라는 블로거가 다녀갔는데 첫페이지에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가 나오게 했습니다. 현재 기본 설정이 다녀간 블로거 위젯이 없으므로 대부분 다녀간 블로거가 나타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 아래에 여러분의 이웃블로거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 티스토리 블로그로 유입을 바란다면  글에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적고 대문에 등록해야 할 것입니다. 글을 대문에 등록하는 것은 글 아래에 있는 이 글을...을 클릭하여 대문으로 등록을 선택하면 됩니다.

네이버블로그에서 알리기
 
네이버 블로그에 가면 아래 그림처럼 공감하기 버튼이 나오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그 글에 대한 공감한다고 표시되는데 블로그명,닉네임  표시되니 블로그 이웃은 다녀간 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네이버 이웃이 있다면 공감하기 버튼을 눌러 자신이 다녀갔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다음뷰의  view on 박스나 믹스업 위젯과 비슷한데 다른 점은 공감에는 블로그 이름과 블로거 닉네임 나온다는 것입니다.


만약 레이아웃에서 다녀간 블로거 위젯을 나타나게 했다면 아래 그림처럼 다녀간 블로거의 닉네임이 아닌 다녀간 블로거의 블로그 이름이 나옵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다녀간 블로거를 접을 수도 펼 수도 있고 다녀간 블로거를 5,7,10명을 표시할 수 있는데 관련 위젯은 리모콘의 레이아웃에서 클릭하여 설정합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 경우는 기본이 5명이고 다녀간 블로거가 열려있는지 닫혀있는지 모르겠는데 열림과 닫힘 설정이 있으니 걱정할 필요없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음블로그는 다녀간 블로거의 닉네임이 나오고 네이버 블로그는 다녀간 블로그의 이름이 나오네요.


다음블로그와 비슷한 식으로 블로그 등으로 유입을 바란다면 블로그 주소가 있는 글을 적어서 글을 블로그 대문에 등록하면 될 것입니다. 포스트(글)을 프롤로그(prologue,대문)에 등록하기 위해서 이 포스트를...를 클릭하여 프롤로그에 등록을 클릭하여 글을 프롤로그 즉 블로그 대문에 등록합니다. 

믹시에서는 

믹시에서 글의 통계를 클릭하면 믹스업한 블로거를 아래 그림처럼 알 수 있습니다. 믹시의 경우는 위젯은 엉망이어도 나중에 혹시나 해서 그냥 설치하니 나중에 시간이 있으면 믹시에 방문해 보세요. 기존의 연두색에서 하늘색으로 변했어요. 믹스업 위젯은 변하지는 않았으나 변해야 할 것 같아요. 


 묻지마 추천을 너무 남발하는 것은 메타블로그쪽에도 좋은 것이 아니니 추천보다는 댓글이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독과 창작블로그 위젯을 단 블로그가 많은데 그것도  추천을 하면 알 수 있는지 아시는 분은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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