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구 제로보드XE)로 블로그하기,텍스타일이나 업글타일

아래는 이 글을 처음 적었을 때 텍스타일(Textyle)이었지만 현재는 텍스타일 경우 버전업만 되고 버그 등의 업데이트는 없는 것 같으니 업글타일(Ugletyle)이라는 것으로 블로그를 하기 바란다. 업글타일 홈페이지는 http://upgletyle.com/이다. 

여담으로 혹시 이 글을 네이버 검색으로 본다면 제목이 변한 것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글 제목이나 내용이 변하면 즉각 네이버 검색에 반영되나 티스토리나 다른 블로그는 반영이 안된다. 이 글은 왜 ?

전에 무료 호스팅을 조사하면서 닷홈에서 아래 그림에 나왔듯이 Textyle이 XE(구 제로보드XE)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라는 것을 알고 XE 1.4.3을 설치했다.  현재 최신버전은 1.4.5.5 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Textyle이라는 것이 없어서 포기했다.그런데 얼마전에 http://create75.com/ 블로그가 아주 멋있었다. 그래서 무엇으로 만들었는가 페이지 아래쪽을 보았더니 XE(Xpress Enging,제로보드XE)로 만든 것이어서 XE로 블로그만드는 것에 관심이 생겨 이 글을 적게 되었다. 

이 글을 수정하면서 점검해봤는데 토트 블로그는 서비스를 그만두었고 다른 사이트는 연결이 안된다. 텍스타일 업데이트고 토트도 업데이트가 없었다. 

댓글에서 알았는데 국내에서 텍스타일(Textyle) 블로그를 서비스하는 곳이 http://www.thoth.kr/ 이었다. 그런데 도트는 현재 업데이트 등이 없으니 XE에 Textyle(텍스타일)모듈을 설치해서 블로그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http://create75.com/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스킨은 아래에서 더보기볼 수 있다.

그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스킨은 PXE Xesta 2 스킨으로 여기를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는데 나의 XE 1.4.5.5 와TEXTYLE1.4.3에서는 완벽하지는 않은 것 같다.

위 글이 어려울 것 같아 아래에 간단히 정리했다.  아래 그림은 워드의 워드아트로 만든 것이다.XE(제로보드XE)를 하다보면 모듈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니 알 것이다.

아래에서 XE(제로보드XE)와 Texyle(텍스타일)에 대해서 간단히 적겠다. XE가 제로보드 4를 이어가고 있고 현재는 보안상의 이유로 제로보드 4를 배포하고 있지 않는다. XE에 익숙해지면 굳이 제로보드4를 설치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을 것이다. XE가 처음에 나왔을 때는 스킨이 적어 제로보드4 생각이 났지만 지금은 아니다. 참고로 XE 소개글인 http://www.xpressengine.com/intro에서 보기 바란다. 그리고 아래 블루웹에서 정의한 것은 가져왔는데 제로보드 XE는 2013년 3월말 현재 XE나 Xpress Engine라고 한다. 이제는 제로보드XE가 아니고 XE이다.

제로보드XE는 제로보드4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웹사이트 구축시 필요한 부분들을 작게 모듈화하여 이를 조합하여 블로그/게시판 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한 오픈 소스입니다. ISDN,Ethernet, FDDI,Radio, Network 등 현존하는 거의 대부분의 네트워크 프로토콜이 지원됩니다. - 출처 : 블루웹

위에서 XE는 오픈소스라고 했는데 저작권은 네이버에 있고 XE가 네이버의 오픈소스이다. http://dev.naver.com/opensource/를 보면 네이버의 오픈소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Textyle은 XE 블로그 모듈

 아래에 나왔듯이 XE(Xpress Engine,제로보드XE)에서 블로그를 하기 위해서 블로그 툴인 Textyle를 설치한다면 블로그를 할 수 있다고 나왔다.  Textyle(텍스타일)은 XE를 다운받으면 설치된 것이 아니라 모듈을 설치해야 한다. Textyle 이라는 것을 설치해야 한다고 겁먹을 필요없이 XE(Xpress Enging,제로보드XE)의 쉬운 설치를 사용하면 간단하다. 만약 쉬운 설치를 하지 않는다면 XE 홈페이지에 가서 Textyle 모듈을 다운 받아 그것의 압축을 푼 후 FTP 프로그램으로 특정한 위치에 올려야 한다. 그러나 Textyle만 아니라 XE에서 제공하는 스킨 등 대부분의 것은 쉬운 설치를 설치하면 된다. 참고로 텍스타일(Textyle)은 워드프레스나 텍스트큐브처럼 단독으로 설치하는 것이 아니다.

Textyle 모듈은 XE에서 전문 블로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모듈입니다. 단락 편집기/글감 보관함과 함께 매우 강력한 콘텐츠 생산과 발행 기능을 제공합니다. 분양 기능으로 블로그 커뮤니티 운영도 가능합니다. - 출처 : XE 홈페이지

쉬운 설치로 Textyle 스킨을 설치

전문 블로그 프로그램인 텍스트큐브나 워드프레스의 스킨에는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Textyle(텍스타일) 스킨도 많이 생길 것 같다. Textyle 스킨은 쉬운 설치나 Textyle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그런데 Textyle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스킨은 FTP를 알아야 설치할 수 있으니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쉬운 설치로 Textyle 스킨을 설치하기 바란다. 그리고 Textyle 스킨은 아래 그림의 모듈에 있는 것이 아닌 아래 그림처럼 모듈 스킨에 있으니 거기에서 찾기를  바란다.  Textyle 스킨은 XE 홈페이지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Textyle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홈페이지인 http://textyle.kr/ 에서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또한 Textyle 홈페이지인 http://textyle.kr/ 에서 구한 스킨은 FTP 프로그램으로 올려야 해야 하니 FTP를 모르고서는 어려울 것 같다.

Textyle 설치를 위한 조건 

위에서 텍스타일(Textyle)을 알아 보았다. 그러면  XE(Xpress Engine,제로보드XE)를 설치할 수 있는 계정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또하나 필요한 것이 자신의 FTP 비밀번호는 알아야 쉬운 설치를 이용할 수 있다.

어렵다고 Textyle은 설치해달라고 하기 보다는 쉬운 설치로 직접 설치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것을 설치해 달라고 하면 자기가 설치하지 못한다. XE의 쉬운 설치를 사용하면 알드라이브(구 알FTP) 등 FTP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관리에서 간단힌 설치하는 것이다.

XE(Xpress Enging,제로보드XE)에서 블로그로 하려면 텍스타일(Textyle)이라는 모듈만 설치하면 된다. XE를 설치하여 블로그도 하고 홈페이지도 만들고 좋을 것 같습니다.  초기 XE에서는 XE에 블로그용 스킨이 있고 블로그도 포함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볼 만한 것이 아니었으나 Textyle은 해 볼 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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