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과 복원으로 보는 해외블로그
티스토리 백업은 작년 2016에 종료됐고, 티스토리 복원은 앞선 2013년에 종료했다. 그래서 이제 티스토리에서 백업과 복원 기능 모두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백업과 복원을 생각하면서 한글을 지원하는 외국 블로그인 구글 블로그(Blogger)와 텀블러(Tumblr)를 바라보려 한다. 그리고 아랫글에 워드프레스 복원이 있을 것인데 이 블로그에서 워드프레스 복원을 많이 다루어서 지겨울 것이다.
구글 블로그와 텀블러의 백업과 복원을 알아 보고자 한다. 아래 그림을 보듯 구글 블로그의 경우 백업(콘텐츠 백업)과 복원(콘텐츠 가져오기) 모두 지원한다. 티스토리가 둘 다 종료했다는 점을 보면 비교된다. 텀블러는 해 본 사람은 알거나 아래에서 적지만 백업과 복원 둘 다 지원하지 않는다. 그러면 백업과 복원을 둘 다 생각하면 텀블러보다는 구글 블로그 쪽이 마음이 쏠린다.
무료 호스팅을 하다가 유료 워드프레스 호스팅으로 갈 것을 대비해서 워드프레스 백업과 복원도 알아보려 한다. 아래 그림 5번을 보면 워드프레스는 내보내기(백업)로 모든 콘텐츠를 내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글,페이지,댓글,사용자,카테고리,태그 복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료 호스팅에서 제한이 있으니 항상 백업하는 습관이 들였으면 한다. 백업이 있으면 계정이 삭제돼도 백업이 있다면 복원하여 다른 호스팅에서 다시 워드프레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백업이 중요한 것이다.
애
워드프레스로 구글 블로그와 텀블러 데이터 복원에 대해서 알아보면 적는다. 아래 그림 1번처럼 워드프레스에서 구글 블로그(Blogger,블로거)의 복원을 지원하며 백업 데이터의 글,댓글, 사용자를 워드프레스로 복구할 수 있다. 사용자의 경우는 아마 티스토리 경우라면 팀블로거인 것 같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워드프레스는 한글판 4.7이다. 그리고 구글 블로그(Blogger)에서 백업과 복원은 2015/03/16 - 구글블로그 백업과 복원에 적었으니 관심 있으면 봤으면 한다.
블로그 초기에 글이나 댓글이 없어 백업의 중요성을 모르나 오래하게 되면 글이나 댓글이 많게 되어 백업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백업의 중요성을 알면 가져오기(복원)의 중요함도 알게 된다.
아래 그림을 보듯 XML 백업 데이터는 컴퓨터에서 업로드 해야 하는 경우는 2번처럼 8MB지만 그 이상이라면 3번을 이용하는 것으로 안다. 즉 호스팅에 파일질라,알드라이브(구 알FTP) 등으로 업로드 한 후 복원을 해야 한다. 어떻게 알았다면 예전 티스토리 데이터를 복원했을 때 호스팅에 업로드한 후 복원했을 때 알았다.
2015/03/16 - 구글블로그 백업과 복원을 적었을 때는 구글 블로그 주소만 적으면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아래 그림을 보듯 이제는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하는 것 같다.
위에서 텀블러는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 워드프레스는 어떻게 텀블러 데이터를 가져올까 궁금할 것이다. 아래 그림 4번을 나왔듯 API라는 것으로 가져온다고 한다. 그러면 백업이 없는 텀블러가 워드프레스에 복원이 가능하면 티스토리도 API 워드프레스로 가능할 것 같다. 프로그래밍을 잘 하는 사람이 API로 불러오는 플러그인이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2013/12/24 - 백업파일을 워드프레스로 복원 - TTXML importer 플러그인에 다루었던 플러그인은 백업이 종료했으니 티스토리에서 소용없게 됐고 텍스트큐브에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래 그림은 PC에서 텀블러 글쓰기 화면인데 티스토리 등에 익숙한 사람에게 많이 낯설 것이다. 텀블러는 SNS 글쓰기와 비슷하다. 위 그림을 보면 가져오는 것이 글과 미디어라고 나왔다. 글은 텍스트,인용구,링크,채팅인 것 같고 미디어라면 사진,동영상,오디오 같다..복원을 해보지 않아 정확히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