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수익 관련
다시 애드센스 자동광고에 발을 들여놨다.
백전백승.
2020. 11. 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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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애드센스 자동 광고에 관해 적어보고자 한다.
어제 최종적으로 30일간 카카오 애드핏을 테스트를 마쳤다. 이번에는 예전에 애드센스 자동 광고를 며칠 하다가 그만둔 것을 다시 하려고 한다. 그때 다른 블로거가 설치하여 수익이 좋다는 글에 넘어가 호기심에 자동 광고를 일주일 정도 설치한 후 제거했다. 제거한 이유는 광고가 많이 설치돼 미관상 보기가 좋지 않았다. 이번에는 적어도 30일은 해보려 한다.
30일간 블로거가 적은 애드센스 자동 광고 팁을 배우려고 한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는 AMP 사이트가 아니라 한다.
그런데 구독자도 없고 올해 4월부터 방문자 수가 떨어졌으니 수익도 떨어졌다. 그래서 예전 수익을 만회하기 위해 수익에 관심이 생겼다. 자동 광고를 설치한 사람 팁을 읽으니 자동 광고에서 설치되는 광고 수가 수익에 영향을 미친다니 알아보고 싶다. 점차 광고 로드를 늘려볼 생각이다.
예전 같으면 블로그 꾸미기에 관심이 많았으므로 많은 광고를 생각하지 않았다. 블로그 외관에 신경 써 애드센스는 직접 설치해야만 했다.
만약 광고 로드 설정을 높여 결과가 좋다면 카카오 애드핏이 걱정이다. 현재 4개(카카오 애드핏)를 설치했고 확정 적립금은 4,420원이고 예상 적립금은 6,325원이다. 적립금이 인출 한도인 5만 원이 된다면 카카오 애드핏을 제거해야 할지...예전부터 괜찮은 수익 모델은 애드센스 하나라고 생각했었다.
수익 통계를 보는 것이 블로그 꾸미기만큼 재미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