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와 애드핏 수익편차, 눈에 보였다.
처음 이 글을 적었을 때 차트를 포함했으나 애드센스 이유로 제거했다. 그러니 불편하면 읽지 않아도 된다
들어가기 전에
이 블로그에는 애드핏을 몇 개월 전에 설치했다. 애드핏 설치 전까지 대부분 수익모델은 대부분 경험했지만 짧게 했으면 길게 꾸준히 한 것은 오직 애드센스이다.
블로그를 오랫동안 하면서 대부분 수익 모델은 서비스를 종료를 보았고 애드핏 등 다른 수익 모델은 관심이 없었다. 나의 관심의 오직 애드센스 뿐이었다. 애드핏도 언제 종료할지 모르고 간접적으로 접하니 수익도 좋은 것 같지 않았다.
이 글에서 그래도 수익모델 중에 애드핏은 애드센스처럼 오래 유지될 것 같아 75일 동안 애드핏과 애드센스 수익 편차에 대해 적으려 한다. 이 블로그에 애드핏 설치 후 75일 동안 애드센스와 애드핏 수익을 스프레시트(엑셀)로 적었다. 만약 이번 달까지 적으려 했는데 애드핏을 이 블로그에서 2월에 제거해 적지 않았다.
애드센스 수익 편차
그래프를 보면서 느낀 점이 애드핏 수익의 편차는 별로 없었다. 하지만 애드센스 편차가 크다는 것이다. 11월 기준으로 애드센스의 경우 가장 높은 수익과 낮은 수익의 편차는 3,185원이었다. 애드핏의 수익 편차는 방문자 수에 영향이 있었다. 만약 내가 분석을 잘한다면 애드센스 수익을 일정하게 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이 블로그는 2018년~2019년에 방문자 수는 아니지만 애드센스 수익이 좋았다. 그 기간을 보았더니 마찬가지로 편차가 심했다. 애드센스 0 달러인 때는 없었다. 지금 방문자 수로는 심심하면 있지만... 그때는 방문자 수가 지금보다 훨씬 많아서 수익 편차가 천 원대가 아닌 만 원대였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이 블로그에서 나는 방문자 수가 많으면 수익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2018년~2019년에 이 블로그 방문자 수는 그렇게 높지 않았다. 글에 따라 달라지지만 꼭 방문자 수가 많다고 수익이 높았던 것은 아니다.
애드핏 수익 편차
하지만 애드핏은 달랐다. 애드핏 수익은 광고 노출 수로 결정된다고 알고 있다. 기록하면서 방문자 수가 변함없다면 수익 편차도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11월을 기준으로 가장 낮은 수익과 높은 수익의 차는 372원이었다. 참고로 위에서 적었듯 애드센스는 애드핏의 약 8.6배인 3,185원이었다.
최종 수익 편차
최종적으로 수익 합은 편차가 작은 애드핏보다 애드센스 크다는 것이다. 애드센스는 클릭으로 수익이 결정되므로 편차가 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방문자 수가 많아도 광고 클릭이 없다면 소용이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최정 수익도 편차가 있다. 데이터가 없어서 그렇지만 애드핏보다 애드센스가 두배인 경우가 있을 것이다. 내 생각이지만 방문자 수가 많으면 애드센스와 애드핏 수익차가 더 많이 벌어질 것 같다.
마치면서
많은 블로거가 하루 수익을 말할 때 최대 수익을 말한다. 또는 한 달 최대 수익을 말한다. 그리고 최대 수익이 편차가 없이 한 달 내내 일정하지 않다. 하루 20달러인 때도 있고 0달러인 때도 많다. 그리고 어쩌다가 한 달 300 달러인 때도 있고 그다음부터 꾸준히 1 달러인 때도 있다. 아니면 300 달러인 달에 애드센스 정지받는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