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수입 환상에 벗어나세요.
블로그에 광고 프로그램인 애드센스를 포함하여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애드핏도 설치할 수 있다. 그래서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설치하면 누구가 쉽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준다. 여러 게시판 등에 많은 애드센스 수입을 인증하는 글로 넘쳐나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환상을 들게 한다. 대부분은 나는 그런 글을 거른다.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말고 애드핏도 가능하니 많은 수익을 인증하는 애드핏도 있다. 현재 내 애드핏 잔액이 33,489원 있는데 5년 제한에 5만 원이어야 인출할 수 있으니 없다고 친다. 왜 없다고 치는지는 자세히 전에 적었고 여기에서 설명하려는 것은 애드핏이 아니고 조작에 대한 것이니 이만 줄이겠다.
유튜브로 애드센스 수입을 올리는 것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어 강의 등을 통해 환상을 심어준다. 영상 몇 만에 얼마, 구독자 몇 만에 얼마 등...누구나 유튜브만 하면 돈을 쓸어담을 것 같은... 블로그가 핫 했을 때도 그랬다. 블로그 게시판에도 300명에 1달러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 나는 0.01달러다. 예전에 내가 평균 방문자 수가 1,000명이 넘을 때 애드센스 수입을 적을 일이 있어 적었는데 방문자 수에 비해 수익이 적다는 것이다. 방문자 수에 비해 애드센스 수입이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다. 내가 애드센스를 10년 이상을 블로그에서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
그건 그렇고 환상을 팍팍 심어준다. 그래야 강의 등을 팔아 돈을 벌어야 하니...
환상을 접어야 한다.
아래는 내가 2020년에 이 블로그에 적었던 글로 환상을 심어주는 나쁜 X가 많아 적어본 것이다. 나는 아래 글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래 글을 읽으면 애드센스 및 애드핏 관리의 숫자 조작은 아주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블로그와 유튜브가 다르다고 생각하여 무시하고 싶다면 ...
그리고 아래는 영상은 위 글에도 포함됐지만 티스토리 포럼(게시판)에 대한 크롬 브라우저를 통한 조작 동영상이다. 시간 없는 사람은 아래 동영상만 보기 바란다. 아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필요한 것은 인터넷에서 아주 쉽게 구할 수 있는 크롬과 캡처를 위해 크롬에 설치한 확장 프로그램이다. 폰트도 동일하고 특정 문구도 추가할 수 있고 조작은 아주 쉽다.
그리고 아래에 읽으면 유용한 기사가 있으니 읽어보고 환상에서 벗어났으면 한다. 1년에 300이면 1달에 25만 원... 유튜브만 아니라 블로그도 1년에 3,000만 원은 누워서 떡먹기라면 말하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