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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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티스토리에서 유입경로를 보면서 유입키워드와 유입URL을 다른 사람보다 무척 자주 봅니다. 티스토리외 블로그 사용자는 모를 수 있는데 아래 그림은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실시간통계입니다.  그리고 또한 통계프로그램인 구글 애널리틱스를 많이 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이 두개가 안됩니다.


실시간 유입키워드와 유입URL 통계가 없어 불편하다


아래 그림을 보면 현재 어떤 키워드를 통해서 어떤 경로로 들어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다음,네이버 등에서 어떤 글로 트래픽 폭탄을 맞고 있다면 그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는 많은 것을 제공해 주는데 다음날 통계가 나옵니다. 참고로 위에서 말한 트래픽폭탄은 포털의 메인이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현재 블로그에서 방문자수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글을 11월 30일에 쓴 글이라 11월 30일 유입로그라서 그림을 이 글이 발행된 날짜의 유입로그 그림으로 바꿨습니다. 아래 그림 날짜에 12월 3일이라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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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을 보듯이 유입키워드와 유입된 URL이 나왔고, 유입URL를 클릭하면 내 글이 어디에 몇번째로 나왔는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예로 티스토리에서는 다음에서 백전백승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해서 내 블로그에 들어왔다면 유입경로에 나와 알 수 있습니다. 이것 정말 유용합니다. 

아무개가 백전백승이라는 검색어로 내 블로그에 들어왔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신기할 것도 같습니다. 단 아이피가 나타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만약 IP까지 나온다면 어느곳에서 접속했는지도 알 수 있겠네요.

네이버의 경우는 다음날에 알 수 있고 URL을 알 수 있고 키워드의 경우는 URL를 클릭해야만 알 수 있습니다. 이것 안해본 사람은 엄청 불편한지 모릅니다. 윗 그림처럼 유입키워드와 유입URL이 나오면 경로를 클릭해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아래 그림을 보듯이 유입URL만 나와 클릭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혹시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유입키워드는 나오는데 하고 싶다면 티스토리처럼 유입키워드와 유입URL이 동시에 나오는지 보세요. 네이버 블로그의 유입키워드는 티스토리에서 유입키워드를 누른 것과 비슷합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지만요. 특히 유입키워드와 유입경로를 한 눈에 보는데 익숙한 사람에게는 불편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URL 분석에 대한 아래 그림을 보고 생각난 것인데 유입URL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서 좋네요.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네이버에서 유입됐다면 네이버 검색,네이버 블로그,네이버 카페 등으로 얼마의 유입이 있었는 보여주네요. 티스토리 유입경로에 20개까지만 누적된 것이 나오는 것 비해 네이버 블로그 통계에서는 그런 것이 없네요. 만약 티스토리 사용자라면 2011년 12월 5일에 네이버 지식인(http://kin.naver.com)으로  부터 얼마의 유입이 있었는지 말해 보세요. 



보기에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유입키워드와 유입URL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실시간통계만 빼면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는 티스토리 블로그만 아니라 어느 블로그(워드프레스,텍스트큐브,텍스타일 등)나 사이트(XE 등)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단 블로그나 사이트에 구글 애널리틱스,네이버 애널리틱스 등과 같은 통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는한 최고라고 봅니다. 


통계 프로그램인 구글 애널리틱스를 설치할 수 없어 불편하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자유성이 많은지라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닌 외부 통계를 설치하면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는 우스울 것입니다. 현재 이 블로그에는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방문자의 브라우저,해상도,운영체제,모바일 기기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인(http://learn7.tistory.com)에서는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설치해서 봅니다. 네이버 애널리틱스도 알아야 될 것 같아서요.



네이버 블로그는 스킨의 HTML/CSS 편집을 지원하지 않고 자바스크립트를 설치할 수 없어서 구글애널리틱스나 네이버 애널리틱스와 같은 통계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어서 엄청 불편합니다. 위는 이 블로그에 설치된 구글 애널리틱스이고, 아래는 http://learn7.tistory.com에 설치된 네이버 애널리틱스로 본 통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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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나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설치하려고 하지 마세요.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블로그에서는 스킨의 HTML/CSS를 수정하지 못하니까 할 수 없습니다. HTML/CSS를 수정할 수 있어도 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통계프로그램은 스크립트가 가능해야 합니다. 


후에 네이버 애널리틱스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니 네이버 블로그 주소만 입력하면 되게 할 것도 같습니다. 현재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아래 그림을 보듯이 구글 블로그인 블로거(Blogger)에서 구글 애널리틱스 ID만 입력하면 스크립트 삽입없이도 가능하거든요. 



네이버의 오픈소스인 XE(구 제로보드XE)의 블로그 모듈인 텍스타일인 경우는 네이버 애널리틱스의 API_Key를 입력하는 것이 있었고 XE에서도 네이버 애널리틱스에 대한 모튤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알았는데 XE(Xpress Engine,구 제로보드XE)는 아래 그림을 보듯이 네이버의 오픈소스입니다. 나중에 XE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아래를 보면 저작권에  NHN이라고 되어있을 것입니다. NHN은 네이버를 운영하는 회사인데 뉴스에 주식에 네이버라 하지 않고 NHN이라고 합니다. 여담으로 마이피플,카카오톡 등과 비슷한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line)의 영향으로 NHN의 주식이 3% 올랐다고 라디어뉴스에서 들었습니다.



이것저것 쓰다보니 글을 복잡하게 적었네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는데 하고자 했던 말은 통계의 불편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윗 그림 Xpress Engine 옆에 있는 네이버 블로그의 SmartEditor(스마트에디터)도 오픈소스네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설치된 스마트에디터 써보면 정말 좋은데 익스플로러에서는 최고인데 익스플로러외 브라우저에서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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