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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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블로거는 느끼지 못 하겠지만 비로그인 댓글을 허용하면 익명을 악용한 악플이 많다. 티스토리는 네이버와 달라 회원이 적으므로 로그인 댓글만 허용하면 글에 달리는 댓글이 적다는 단점이 있으니 초기에는 비로그인을 허용한 후 블로그 경력이 어느 정도 된 후 로그인 댓글을 허용해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여기에서 말하는 익명홈페이지 주소를 기입하지 않은 댓글을 말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댓글을 로그인 사용자만 허용 방법은 아래 그림과 같다. 아래 그림에 나온 로그인 사용자와 관리자 승인 후 출력인데 개인적으로 관리자 승인 후 출력은 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관리자 승인 후 출력인 경우는 댓글을 블로그 주인이 보고 승인 후 나타낼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라 검열하는 것이라 싫어 한다. 아래 그림처럼 댓글 권한을 설정하게 하게 하는 페이지는  관리에서 글관리의 글 설정을 클릭하면 된다.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이나 방명록을 달 수 있도록 한다면 티스토리 회원만이 댓글을 달 수 있어서 자신의 블로그가 나타나므로 함부로 댓글이나 방명록을 달 수 없다.자신의 노출되는데 댓글이나 방명록을 함부로 달 수 없다. 


맺으면서

1.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지만 인성이 모자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익명성을 이용한 아주 몰상식하게 댓글에 대처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관리자 승인 후 출력도 아니고 플러그인도 아닌 로그인 댓글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로그인 댓글인 경우는 자신의 정보가 나타나며 티스토리 블로그의 로그인 댓글은 회원수가 많은 네이버와 다음과 다르다. 로그인 댓글로 가족을 포함하여 주위 사람이 다치는 것을 막았으면 한다.

블로그를 하면 악플등에 대한 내공도 쌓일 것이다. 내공이 안 쌓인다면  댓글 권한, 플러그인, 스팸필터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다. 블로그를 하면 악플은 따라 다닌다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다. 만약 블로그에 일상에 대한 글을 적는다면 아래 사람이 못생겼다는 등 별 것 가지고 트집잡는다. 다른 예로 내 블로그에서 블로그 초기에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단점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네이버 블로거가 별것 가지고 트집을 잡더라고요. 

 - 로그인 댓글로 익명의 마스크 걷어내기 -


2. 최근에 깨달았아 적고자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스팸, 악플을 막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므로 그 기능만 알고 있다면 페이스북, 트위터 SNS나 포털 기사에 쓰이는 악플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고소, 신고, 삭제 등을 요구할 필요없다는 말이 된다. 또한 생각해보면 자신이 악플을 막을 수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또한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등의 블로그와도 180도 다르다.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면 2010.5.16 에 적은 글을 볼 수 있다. 그때 적은 글을 나도 이해할 수 없어 위에 새롭게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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