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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밀글 옵션이 있습니다. 아래 글을 쓴 시점을 고려해서 읽기 바랍니다.


왜 이 블로그에 댓글에 비밀글 옵션을 없앴는지 설명하려 한다. 이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스킨은 Whiteground로 기본적으로 댓글에 비밀글 옵션이 있다. 그런데 이 블로그에 없다고 이 스킨은 없다고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만약 비밀글 옵션이 없다면 필자가 추천하는 스킨에 포함하지도 않았다. 나에게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스킨인 경우는 비밀글 옵션은 습관적으로 빈번히 사용하는 것이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습관적으로 비밀댓글


필자가 비밀글 옵션을 제거한  이유는 습관적으로 댓글을 비밀글로 적기때문이다. 비밀댓글을 읽어보면 비밀글로 할 필요도 없는데 비밀글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한다. 비밀댓글을 적은 사람이 아니어서 왜 비밀글로 적었는지  모르지만 댓글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될 것 같으면 비밀글 옵션을 이용하여 무조건 비밀글을 선택하는 것 같다.


그래서 댓글과 방명록에서 비밀글 옵션을 없앴다. 티스토리는 스킨의 HTML/CSS를 수정할 수 있는지라 가능하다. 이것이 티스토리의 좋은 점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에서는 하지 말기 바란다. 왜냐하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방명록의 경우는 비밀글을 모두 삭제했다.


일반글에 안부,그 안부는 비밀댓글


자신이 다녀갔다는 안부글인 경우 방명록을 이용하기보다는 비밀글 옵션이 있어서 일반글에도 안부글을 남기는 것 같다. 내가 몇달동안 안부글은 방명록에 남겨달라고 했는데 말을 안들어 일반글에 안부댓글을 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밀글 옵션을 없앴다. 아래 그림에서 <!-- -->으로 둘러싼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으로 비밀글 옵션을 없앴다. 참고로 HTML에서 <!-- -->로 둘러싼 태그는 무시한다.



그랬더니 2012년 말부터 댓글에서 비밀글 옵션을 제거했더니 일반글에 안부글을 남기는 경우가 98% 없다. 예로 2012년 31일되면 작년같으면 비밀글로 자신이 다녀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댓글을 남겼을 것인데, 2012년 31일에는 그런 댓글이 하나도 없었다. 



아래에 적을 내용은 내 생각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본 것이니 이해하기 바란다.


자신의 무지를 감출 수 있는 댓글은 비밀댓글, 아는 척할 수 있는 댓글은 공개댓글


질문은 비밀댓글 : 질문은 거의 비밀글로 적는다. 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정성스럽게 하는데, 내가 적은 답글이 다른 사람에게는 쓸모없고 질문을 한 사람에게만 쓸모있다는 생각을 하니 아니다 싶었다. 내가 방명록에 지운 비밀질문중 10개중 9개는 비밀글이었다. 전에는 비밀글 옵션을 사용할 사람이 있을 것 같아 방명록에는 남겼는데, 웬만하면 공개로 하라는 말을 전혀 안 들어 비밀글 옵션을 지워 비밀댓글을 못 쓰게 했다. 이런 것이 티스토리의 장점이다. 혹시 잘난 척한다고 특정 방법으로 비밀글로 쓰지 말아라. 그러면 삭제할 것이니 나중에 딴말 말기 바란다. 글도 안 읽는 사람이 댓글을 삭제했느니 뭐라 따진다.


나는 비밀댓글로 적을 바에는 질문을 하지 말아라라고 말하고 싶다. 비밀댓글로 할 지에 대한 판단은 질문하는 사람의 몫이니 남겨두겠다. 나의 블로그에서는 비밀글이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래 너 잘났다하는 블로그 주인은 내 댓글의 질문이 비밀댓글인 경우가 있는가 보기 바란다. 비밀댓글은 블로그 주인만 볼 수 있으니 알 것이다. 나는 모르면 모른다고 창피하다고 질문을 비밀댓글로는 하지 않는다. 모르면 모르는 것이지....실컷 흉보라지....비밀글로 뒤로 숨는 주제에...그것이 두려워 비밀댓글....


아는 척하거나 어이없이 말도 안되는 충고하는 댓글은 100% 공개댓글 : 질문은 비밀댓글이고 아는 척하는 글 모두는 공개댓글이다. 내 블로그 3년동안의 댓글이 2만 6천개가 넘는데, 아는 척하는 글이 비밀댓글인 경우는 본 적이 없다. 아는 척하는 것은 좋은데 문제는  글을 읽지도 않고 제목과 소제목만 보고서 잘 못을 지적하는 어이없는 댓글이 있다. 그리고 검증도 안 된 아는 척하는 댓글.


 비밀댓글이라는 것이 없어  모든 댓글이 공개댓글이었다면 위와 같이 적지도 못했다. 비밀댓글이라는 것이 있으니 아는 척하는 글은 공개댓글이라고 적게 됐다.

 


  •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 것인데 습관적으로 비밀글 옵션을 선택하여 자신의 숨기는 것 같다. 티스토리에서는 비밀글 옵션과 비로그인 익명을 이용해 댓글을 다는 것 같다.
  • 티스토리에서는 스킨의 HTML을 수정할 수 있어서 비밀글 옵션을 간단히 없앨 수 있다. 그러나 현재 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안돼 아쉽다. 이런 것이 티스토리의 장점이 하나이다.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으나 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이글루스에서는 못하는 것이 많다.
  • 비밀글 옵션을 없앴더니 확실히 댓글이 많이 준 것 같다. 이제는 댓글에 스트레스받기가 싫다.

BY 싸이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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