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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첫 페이지는 티에디션태터데스크로 만들 수 있다. 블로그 중반에 두 개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고민했다. 그 중에서 보기에 좋고 기능이 많은 티에디션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티에디션이 경우는 자제 제작한 것이고 태테데스크의 경우는 태터앤미디어가 제작한 것을 보면...그리고 올해 9월 30일 태터데스크를 종료하겠다고 했고 종료를 염두에 저울질하고 있는 것 같다. 여러모로 티에디션이 안정적일 것 같다. 


얼마 전까지 티에디션을 사용했다가 모바일 접속이 많아 반응형 스킨에 대해 관심이 생겨 만지다가 알았는데 태터데스크가 좋겠다는 변수가 생겼다. 그 변수란 부트스트랩으로 반응형 스킨을 만들다보니 태터데스크 반응형 스킨에 궁합이 맞는다는 것이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첫 페이지 만들기의 경우는 포스트 강조, 이미지 강조라는 것이 있는데 대단한 것이 아닌 그냥 평범한 것이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반응형을 전혀 만들 수 없다. 참고로 아래로 알마인드맵으로 만들었다.

티에디션도 반응형이 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코딩이 필요한데 태터데스크면 코딩이라는 것이 필요 없다. 만약 사용하는 반응형 스킨에서 티에디션 일부를 사용할 수 있다면 스킨 제작자가 반응형이 되게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만약 코딩을 하지 않았다면 반응형이 되지 않는다. 티스토리가 코딩이 필요 없이 테터데스크처럼 반응형이 되게 해야 하는데...어렵게 스킨 제작자가 반응형이 되게....아마 티스토리는 반응형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 같다. 후에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지금은 모바일 접속이 많은데 반응형에 대한 고려가 없다니 많이 아쉽다. 티에디션도 코딩이 필요 없고 모든 것이 반응형이 되게 해야 하는데...




블로그를 하면서 티에디션이 있으니 태터데스크가 필요 없을 줄 알았다.현재 티에디션은 비반응형을 위해 적절한 것 같고 태터데스크의 경우는 반응형에서가 아닌가 한다. 만약 부트스트랩 1단을 사용한다면 http://bootsnipp.com/ 사이트의 소스가 아주 유용할 것이다.


마치면서


자신 블로그 스킨이 반응형 스킨인데 티에디션이 반응형이 안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태터데스크로 첫 페이지로 만들 수 있다. 알아야 할 것은 태터데스크로 만들면 스킨과 충돌할 수 있다. 그러니 태터데스크를 적용했을 때 다른 것이 이상이 없는지 봐야 한다. 내가 부트스크랩으로 스킨을 만들었을 때 태터데스크와 충돌하여 스킨의 일부가 작동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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