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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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네이버 블로그 앱(어플)의 구글 플레이 Play(플레이) 평점이 3.8인 이유를 3가지 이유로 판단해 보려고 합니다. 단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래 표를 보면 네이버 블로그 앱(어플)은 5점 만점에서 고작 3.8....참고로 아래는 Play(플레이) 스토어에 나온 블로그 앱의 평점입니다. 아래 표는 5월 23일 기준이라 평가인수나 평점이 이 글 발행 일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예약 발행이거든요. 그렇다고 많이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티스토리

네이버 

워드프레스닷컴 

 텀블러

 평가인수(명)

 1,594

 55,599

 66,371

 1,454,702

 평점(최고 5)

 4.0

 3.8

 4.2

4.4



1. PC에서 작성한 글을 앱에서 편집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PC와 앱 따로라 마음에 안들 것입니다. 앱에서 편집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앱에서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그러니 앱에서 글을 비공개로 한 후 PC에서 작성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입니다. 티스토리 앱도 PC에서 작성한 글은 앱에서 편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외국 블로그앱인 텀블러, 워드프레스닷컴,위 표에는 없지만 구글 블로그 앱에서는 가능합니다.


2. PC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이 차이가 편차가 정말 큽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PC 제공하는 기능은 국내외 블로그에서 최고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많은 기능을 모바일에 담지 못해 PC와 모바일간 편차가 너무 큽니다. 티스토리도 큰데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정말 큽니다. 아마 PC에서는 가능한데 모바일에서는 불가능한 것이 너무 많다는 불만이 많을 것 같습니다. 기능은 네이버 블로그보다는 못 하지만 PC와 모바일간 편차가 별로 없으므로 텀블러의 평점의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적지 않습니다. 편차가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3. 아마도 네이버를 싫어하는 사람이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가 싫으니 네이버 블로그 앱을 포함한 모든 것이 싫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를 다음카카오가 운영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중에 티스토리 앱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난 네이버가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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