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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등 이런 것에 그렇게 겁이 나지 않는데 통계 데이터를 볼 때면 자세히 나와서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자세한 통계 데이터 제공은 쇼핑몰 등에 자세한 데이터를 제공해서 좋은 점이 될 수 있다. 또는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애드센스와 연결한 애드센스에 대한 통계 데이터에서 좋은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웃이 얼마나 방문했고 얼마의 시간을 내 블로그에서 있었는지도 알 수 있어서 이웃에 대한 불신이 쌓이게 만드는 것 같다. 통계를 보면 이웃에 대한 불신...

 

  • 나의 평균 머문시간은 1분 30초 정도 되는데 모 이웃은 단 몇 초였다.
  • 이웃이 나의 애드센스를 클릭한 것이 평균 단가가 0.02 대 였다.

 

위와 같으니 불신이 들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애드센스 통계와 연결하여 자세한 정보를 얻으니 이웃에 대한 통계가 좋다면 좋게 기억되고 나쁜 수치의 통계가 나오면 바로 불신이 들었다. 이웃을 수치로 평가한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래의 통계는 6월 1일 부터 6월 30일 까지의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로 간단한 통계 요약은 첫 페이지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보여준다. 참고로 티스토리 통계와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는 완전 같지 않고 티스토리 통계는 중학교 수준이고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는 대학원 수준이 통계를 제공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아래 그림에서 애드센스 수익은 애드센스 통계와 구글 애널리틱스가 서로 연동해야 하는데 애드센스 통계와 구글 애널리틱스의 통계는 다르니 다른 이유는 나에게 묻지 말고 구글 애널리틱스 등에서 물어 보기 바란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이 글이 작성했을 때 그림이고 수정하지 않았다.
 

 

 

아래 그림은 자신의 이웃이 추천사이트이므로 추천사이트의 방문수,방문당페이지수,평균사이트에 머문시간 등이 자세히 나오는데 1위에서 150위까지는 이웃분이 블로그 주소가 너무 많이 나와 151부터의 순서를 보면 방문수,방문시간 등 자세히 나오니 수치가 나쁘게 나오면 이웃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아래는 더 민감하게 들어가서 자신의 블로그 이웃의 광고 클릭수 등을 알 수 있는데 애드센스는 돈에 관련된 것이라 자칫하면 불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8위 부터 이웃의 클릭수,애드센스 수익 등이 나와 뺐다. 나는 왠지 무섭다. 나도 실수로든 여러가지 사항을 알아보기 위해서 애드센스를 클릭하는데 이웃에 관한 정보가 나오니 솔직히 겁난다.

 

 

더보기에서 설명하는 것은 제트센스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한 것에 대해 적었는데 이제 서비스를 하지 않으니 읽을 필요없어서 더보기안에 넣었는데 관심 있다면 보기 바란다.

 

구글 애널리틱스로 이웃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정도로 요즘은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에서 이웃에 대한 불신이 쌓이는 정보는 안 본다. 나의 생각에는 이웃에 대한 불신이 쌓일 만한 정보는 안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것을 보면 말그대로 불신만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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