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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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첫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티에디션을 이용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태터데스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티에디션은 화면 설정에서 찾을 수 있으니 아주 찾기 쉽습니다. 태터데스크는 아래 그림을 보듯이 플러그인 설정 꾸미기를 보면 있습니다. 티에디션을 많이 써 본 사람은 티에디션보다 기능이 적은 태터데스크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6년간 티스토리를 하면서 태터데스크보다 티에디션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티에디션이 기능은 많지만 반응형이 안 되니 반응형에서는 기능이 상대적으로 적은 테터데스크가 좋습니다. 다시 말하면 반응형 블로그에서 티에디션을 만든 첫 페이지를 반응형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CSS를 삽입하지 않고는 반응형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반응형을 위한 CSS을 삽입해도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실을 모른 상태에서 반응형 블로그에서 티에디션으로 첫 페이지를 만들고 반응형이 안 된다고 하면 안됩니다. 참고로 CSS는 티스토리가 삽입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삽입해야 합니다. 이것이 티에디션이 단점입니다. 


반면 태터테스크는 반응형 CSS를 삽입하지 않아도 반응형에 잘 동작하는 첫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언제 종료할지 모른다는 불안감...단점은 위에서 적었듯이 사용한 사람은 알다시피 티에디션보다 상대적으로 기능이 적다는....


이 블로그도 반응형으로 변경한 후 잠시 태터데스크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잠시 사용하다가 다시 티에디션으로 변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료할지 모른다는 불안감...그래서 단점이나 불편함이 있지만 반응형에 잘 동작하도록 CSS를 삽입하고 티에디션으로 첫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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