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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에 당하면 시스템 접근을 제한받거나 중요한 파일을 암호를 걸어 돈 요구하는 협박을 당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중요 파일을 백업해야 하는데, 파일을 백업할 수 있는 내가 알고 있는 무료클라우드 용량을 적고자 한다. 참고로 아래는 랜섬웨어 관련 동영상이다. 


아래에서 적을 클라우드는 모두 사용했었던 것으로 네이버 클라우드구글 드라이브의 경우는 현재도 자주 이용한다. 왜냐하면 네이버와 구글의 클라우두는 용량도 많이 주지만 메일, 블로그, 오피스 등 관련 서비스가 클라우드와 연동하므로 자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15GB 용량이 무료인 구글 드라이브의 경우는 문서를 보관할 때 사용한다. 그리고 30GB를 무료로 제공하는 네이버 클라우드는 스마트폰에서 캡처한 사진을 보관할 때 자주 사용한다. 나는 클라우드를 무료로 사용하고 있어 용량이 적다는 한계로 사용 범위가 좁은데, 용량이 많은 유료로 사용한다면 많이 범위가 넓을 것 같다. 참고로 아래는 구글 오피스의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하여 차트를 만들었다.



구글 드라이브는 내가 문서 보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렇게 사용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구글 오피스를 사용하면 문서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 저장하기 때문이다. 즉, 구글 오피스에서 문서(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를 만들면 저장을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다. 이러니 구글 드라이브에 문서 파일을 보관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또한 구글 오피스에서 앱을 이용하면 대부분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다. 예로 draw.io라는 앱을 자주 이용하는데 구글 드라이브에 문서를 저장한다. 참고로 네이버 오피스는 네이버 클라우드, MS의 오피스 온라인은 원드라이브에 저장한다.



그리고 웬만하면 클라우드는 원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박스를 선택했으면 한다. 왜냐하면 꽤 많은 앱이 지원하기 때문이다. 아래는 차례로 MS오피스의 엑셀(워드, 파워포인트), 폴라리스오피스, 한컴오피스의 한글(한워드, 한셀, 한쇼)로 클라우드에서 원드라이브(OneDrive),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드랍박스(Dropbox), 박스(Box)를 찾을 수 있다. 참고로 엑셀(워드, 파워포인트)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열어 저장하려면 오피스365를 구독해야 한다. 오피스365를 구독하지 않으면 저장은 불가능하고 열기만 가능하다. 



그리고 오래 전에 적었던 아래 그림 왼쪽부터 WPS오피스, Warden Cam, Mindly로 위에 적었던 Onedrive(원드라이브), Google Drive(구글 드라이브), Dropbox(드롭박스), Box(박스)를 지원한다. 용량만 많이 준다고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용량만 보고 선택하면 파일을 불편하거나 어렵게 백업해야 한다. 

 


만약 네이버 서비스를 많이 이용한다면 네이버 클라우드가 좋을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네이버 클라우드에 있는 사진, 동영상, 파일을 올릴 수 있어 거기에 많이 보관할 것도 같다. 아래는 왼쪽부터 차례로 네이버 블로그, 카페, 메일로 네이버 서비스를 사용하면 네이버 클라우드를 사용할 일이 많을 것이다. 참고로 위에서 적었듯 네이버 클라우드의 무료 용량은 30GB이다.

 


만약 많은 양의 사진을 보관해야 한다면 구글 포토나 플리커가 좋을 것 같다. 구글 포토는 사진이 원본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 무제한 용량이고 플리커는 무료 공간이 1TB(1,024GB)를 제공한다. 참고로 구글 포토는 동영상도 원본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무제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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