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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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글 제목에 끌려 클릭하면 내용 첫 줄을 읽자 불펌했음을 알고 짜증난다. 어떻게 바로 알았냐면 내가 그 주제에 대해 몇 개월 전에 변한 내용을 적어 바로 알 수 있었다. 불펌했으니 그 인간은 변한 것을 적을 수 없었다. 글 내용에 업그레이드 사항을 반영하지 않았지만 모르고 본 사람은 대단히 잘 쓴 것으로 알 것이다. 그래서 그 글에 댓글을 적는 사람도 있다. 불펌 사실을 모르니 댓글을 적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다른 예로 2014년 6월에 종료한 다음뷰에 대한 내용인데, 2017년에도 서비스하는 것처럼 적은 글을 봤다. 그리고 무료가 없어지고 유료로 변한 소트트웨어를 무료인 것처럼 적은 글도  봤다. 하나의 글을 불펌이니 그 블로그의 다른 글도 모두 불펌한 글임이 생각이 들었다.  






애드센스는 여러 곳에 설치할 수 있다. 애드센스도 그 블로그에 설치해서 더 많은 수익금을 얻으려는 생각인 것도 같다. 그런데 수익금을 많이 챙기려는 생각만 했지 그 블로그에서 발생하는 애드센스 정책 위반 등은 생각하지 못한 모양이다. 그 블로그에 생기는 수익을 얼마나 된다고... 수익 상승만 눈에 보이니 무효 클릭,저작권 위반 등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애드센스를 운영하는 구글은 멍청이가 아니다. 






블로그 하다 보면 겪는데 내 글이 다른 블로그에 똑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상당히 열 받을 것이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내가 티스토리 9년차로 어떻게 하든지 글을 퍼간다는 것을 알았다.  쪽팔리는 것도 상관 없다.



- 짜증나! -


그러면 티스토리,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는 다음이나 네이버 고객센터에 삭제 요청을 하면 된다. 왜냐하면 당연하지만 티스토리, 다음 블로그는 다음이 운영하고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다. 블로그는 해당 운영하는 주체의 고객센터에 삭제를 요청하면 된다고 알고 있다.





그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삭제 요청을 할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리고 쉽게 삭제해 주리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접근했으면 한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덜 쌓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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