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태와 이 블로그의 다음 유입이 생각나서 이 글을 적으려고 한다. 주로 이번 사태를 기준으로 적으려 한다.


많은 사람이 댓글 등으로 네이버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한 방에 보내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혹시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를 한 방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지 모른다. 왜냐하면 예전부터 많은 글에서 네이버가 팔은 안으로 굽었으며 외부 블로그만 배척한다는 부분 때문이다. 글을 끝까지 읽었는지 몰라도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도 한 방에 보내 버릴 수 있다. 티스토리에 이사 오는 사람 중에 네이버의 한 방을 맞고 온 사람도 많다. 




네이버도 네이버 블로그를 한 방에 보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등 국내 블로그에서 블로그를 하면 국내 검색 점유율이 약 70% 중반인 네이버 유입이 절대적이다. 나머지 검색인 다음, 구글 등을 합쳐야 20% 중반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검색 점유율이 10% 초중반인 다음도 티스토리를 보내 버린다. 다음 유입이 많은 블로그는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내 블로그는 보내지 못 했지만... 




이런 네이버가 자를 때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가리지 않음을 알았으면 한다. 그래서 블로그 초반에 생각했던 것이 네이버 유입을 어떻게 벗어나는 것을 생각했다. 그래서 한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핀터레스트 등 SNS를 생각했지만 그것을 하지 않아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위와 같은 SNS를 하지 않으면 많은 유입을 발생 시키기 어려운 것 같았다. 예전에 내가 블로그에 페이스북 댓글창이나 라이브리 댓글창을 달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은 필요 없었다. 유입이 거의 없었다. 참고로 블로그 방문자수 9년 동안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방문자수에 둔감해진다.





그래서 네이버 영향력이 별로 없는 블로그를 찾아보았다.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 애드센스가 가능한 블로그가 구글 블로그였다. 애드센스 수익이 얼마나 날지 모르나...구글 블로그를 하는 경험한 사람은 수익을 자랑하지만 믿을 수 있을지...



176개의 글을 쓰면서 구글 블로그의 유입을 보았는데 네이버 유입은 있었지만 별로 없었다. 다음 유입은 없었다. 거의 구글 유입이었으므로 네이버나 다음이 무엇을 하든 영향이 없을 것 같다. 참고로 다음 유입은 구글 블로그 통계에 나오지 않았다. 나는 다음 검색에서 한번도 구글블로그 주소인 blogspot이라는 주소를 본 적이 없다. 단, 정교한 통계를 제공하는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로 봐야 다음에서 유입된 경우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해외블로그인 텀블러도 괜찮았지만 텀블러는 마이크로 블로그라 SNS 느낌이 났다. 사진, 동영상 등을 위주로 꾸미는 사람에게 좋을 것이다. 나와 같이 텍스트 위주라면 별로...텀블러는 카카오의 브런치나 네이버의 포스트 느낌이 났다. 그리고 티스토리와 달리 브런치나 포스트는 종료에 대한 불안함... 




티스토리는 종료보다는 다른 업체에 팔거나 통합할 것 같다. 줌인터넷에 이글루스을 판 것을 봤고, 텍스트큐브닷컴이 구글 블로그와 통합한 것을 봤기 때문이다. 참고로 텀블러는 애드센스, HTML 등을 다룰 수 있다. 자세한 것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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