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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아쉬웠던 구독 기능이 생겨 마냥 좋았는데, 모 블로거의 글을 읽었다. 이번 티스토리 블로그에 추가된 구독 기능은 열린 구독 등 여러 가지가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구독 기능이 좋은 블로그에서 열린 구독을 위주로 살펴봤다. 내가 구독 기능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블로그는 네이버가입형 워드프레스닷컴이다.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 관리 그림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등 모든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다. 만약 구글블로그인 블로그스팟이면 https://xxx.blogspot.com이라는 주소를 직접 입력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네이버 블로그나 타 블로그를 등록하면 네이버 블로그 메인이나 이웃커넥트 글이 나타난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항상 네이버 블로그 메인으로 로그인했다. 왜냐하면 블로그 메인에서 이웃의 따끈한 새 글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 이웃관리에 이 블로그를 등록하면 이웃 새 글을 보면 아래 그림처럼 나온다. 단, 로그인해야 나온다. 로그인도 하지 않고 이웃의 새 글이 나오지 않는다고 투정부리지 말았으면 한다. 이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였다면 태그, 블로그 아이콘이 나오고 깔끔했을 것이다. 또 다른 이웃이 새 글이 나오는 네이버 이웃커넥트를 봤더니 7일 동안 글이 나타나는 모양이다.  아래에 안 나왔지만 7일 전까지 글인 17일에 적었던 글까지만 나왔다. 



아래 그림은 블로그스팟(구글블로그)의 글을 가져온 것인데 내가 작성한 글인데 작성자가 noreply@bl이라고 나왔다. 블로그 이름은 GB100인데 noreply@bl... 네이버나 네이버 블로그는 국외블로그는 찬 밥 취급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다음도 마찬가지다. 



가입형 워드프레스닷컴은 팔로우된 사이트 관리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포함하여 네이버 블로그처럼 모든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이 블로그가 나왔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블로그 아이콘, 글에 포함된 사진이 나오는 등 대단히 깔끔하다. 어느 곳은 7일간으로 한정됐지만 워드프레스닷컴은 제한이 없었다. 


그리고 방금 봤는데 블로그스팟을 등록 후 글을 가져와 봤는데 블로그 이름이 그대로 등록됐다. 즉 noreply@bl이 아니고 블로그스팟에 등록한 블로그 이름인 GB100이라 나왔다. 



모바일 웹에서도 PC와 동일하게 보였다. 참고로 왼쪽은 네이버 블로그, 오른쪽은 워드프레스닷컴, noreply@bl과 GB100 블로그스팟이다. 위에서 적었듯 블로그스팟에 등록한 븛로그 이름은 GB100인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noreply@bl이라고 나왔다.




그리고 두 블로그다 모바일 앱이 있어서 살펴봤더니 네이버 블로그 앱은 다른 점이 없었다. 그런데 워드프레스닷컴의 앱은 아래 그림 1번을 누르면 저장(스크랩)할 수 있다. 앱에서 저장된 글을 볼 수 있어서 2번 저장된 글을 보면 저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입형 워드프레스닷컴은 무료에서 광고 등 제한이 있지만 다시 한번 좋다고 느꼈다. 시간이 충분했다면 자세히 살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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