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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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블로그스팟)에 한쪽 발만 담그고 보았는데 블로거가 직접 만든 멋있는 테마(스킨)이 많다는 것 외에 뚜렷한 장점이 안 보였다. 수 년 전에 구글 블로그가 애드센스, 블로그 기능 등을 살펴보기 위해 몇 달 동안 겪었기 때문에 며칠 해 보기로 했다. 네이버와 다음 영향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몇 년 전에 구글 블로그 사용자가 만든 테마(스킨)이 장점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수 년이 지난 지금도 해보면서 장점을 찾을 수 없었다. 



구글은 구글 블로그(블로그스팟)를 방치하는 느낌이 난다. 테마(스킨), 일부 기능 등 업데이트를 하지만 왠지 2000년대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다. 구글 블로그 사용자가 만든 멋있는 테마(스킨)을 보면 화려해 에디터, 앱 등 겉만큼 속도 화려할 것 같지만 아니다. 과일 같은 것을 구매할 때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좋지 않았던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구글이 소유한 유튜브(Youtube)와 달리 구글 블로그는 돈이 안되는 모양이니 방치한다는 느낌이다. 구글이 구글 블로그를 들이는 정성은 카카오가 티스토리에 들이는 정성과 비슷한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라면 네이버가 들이는 정성은 만점을 주고 싶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돈이 되는 모양이다. 네이버블로그는 네이버의 사용자나 블로그 콘텐츠 때문에 돈이 되는지(?)... 하여튼 티스토리 블로그도 카카오에게 돈이 되면 좋을 것 같다. 





각설하고 모바일 앱의 업데이트만 비교한다면 아랫그림과 같다. 앱 업데이트만 본다면 구글 블로그(Blogger,블로거)가 2016년, 티스토리는 2017년, 네이버 블로그는 2019년이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조금 낫다고 해야 하나... 유튜브 앱을 생각하고 Blogger(구글블로그) 앱을 접하면 큰 코 다친다. 다시 적지만 구글은 블로그가 있어야 하니 그냥 유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8일 동안 꾸준히 글을 적다 구글이 운영하는 것이라 자금 등이 없어 망할 것 같지는 않지만 방치 수준인 블로그에 글을 적기 싫었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 메모한 글과 예전부터 적었던 글 약 2천개를 남겨두려니 아까웠다. 또한 거기에서 블로그를 처음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힘들었다. 지금 이 블로그에서 글을 적으면 기본 방문자 수가 1,000명인데 거기는 페이지 수로 나타나지만 약 60밖에 되지 않는다. 계속 글을 쓰고 운영하면 늘어나지만...


그냥 편하게 계속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어나가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 블로그는 2 플랜으로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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