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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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1일 1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키워드, 방문자수, 애드센스 수익 등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예전에 1일 1포스팅을 하지 않더라도 영향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이번 달부터 포스팅에 따라 유입 키워드 수, 방문자 수, 애드센스 수익을 보고 있다.




1일 1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1일 1포스팅 할 때 유입키워드와 비교하면 약 1/3 줄었다. 이번 달 처음에 1일 1포스팅을 한 후 그 다음 며칠 간 2일 1포스팅을 하니 유입 키워드 수가 줄어드는 것이 너무 잘 보인다. 1일 1포스팅을 하면 오르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개인적으로 나는 1일 1포스팅을 즐기지 않는다. 10년 간 블로그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1일 1포스팅을 하지 않았던 것도 있었다. 



내 블로그는 비공개 글까지 합쳐 2185개 밖에 없다. 만약 10년 간 운영했는데 그 동안 꾸준히 1일 1포스팅을 했다면 약 3650개가 됐을 것이다. 그리고 유입 키워드수는 PC 관리에서는 볼 수 없고 티스토리 모바일 앱에서 유입 키워드 탭에서 총 키워드를 보면 알 수 잇다.




몇 개월 전에는 1일 1포스팅을 하지 않고 2일 1포스팅을 하더라도 유입 키워드수는 줄어들기는 했지만 급격히 줄지 않아서 걱정이 없었다. 하지만 정확히 언제인지 몰라도 최근에 유입 키워드가 단기간에 급격히 줄어든다. 그리고 거기다가 유입키워드 수처럼은 아니지만 방문자 수도 떨어지고 애드센스 수익도 떨어진다. 이것이 네이버의 영향인지 몰라도 짜증난다. 내 생각이지만 네이버가 놀지 말고 글이나 열심히 쓰라고 하는 것 같아 기분 나쁘다. 


이 블로그는 네이버 유입이 많다. 다행인지 몰라도 다음 유입이 0%대라서 유입 키워드에 있어서 다음은 상관없어서 다행이다.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를 보면 어제 다음 유입은 한번 있었다.

 



지난달에 플랜2로 생각했던 구글블로그(블로그스팟)를 접었는데 다시 펼쳤다. 예전 서비스가 종료한 다음뷰를 할 때 1일 1포스팅의 고통을 느꼈다. 글을 쓰기 싫을 때는 접어야 되는데 의무처럼 매일 적어야 한다면 끔직하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 여러 번 적었지만 블로그가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너무 짜증난다. 




10년을 하면서 구글의 나쁜 영향은 없는 것 같다. 단 최근 좋은 영향이라면 우리나라에서 구글의 검색점유율이 올라가서 구글 유입이 올라간 것은 있었다.몇 년 전까지 약 10% 였지만 최근은 점유율은 약 30%가 된다. 아래 그림은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로 어제는 32.13%다. 네이버 애널리틱스도 비슷했다.




최근에야 네이버와 다음 영향권에 있는 블로그를 한다는 것이 굉장히 짜증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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