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범죄도시]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댓글부대]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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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말할 것 

하이웍스와 같은 유료웹하드는 웹하드만 아니라 게시판,문자,메일,메신저,전자세금계산서,일정관리 등을 제공하지만 아래에서 설명하시는 무료 웹하드도 유료웹하드 못지 않게 좋은 기능을 제공해요. 아래 그림은 하이웍스 웹하드의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맨을 위한 웹하드솔루션이지만 아래에서 설명하는 무료웹하드는 부담없이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아래에서 설명하는 것은 무료이지 유료가 아닙니다. ★


★이  페이지에서 설명할 것은 저작권있는 파일을 공유하는 웹하드에 대한 글이  아니니 그런 웹하드는 여기글에서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파일을 올릴 수 있는 N 드라이브(네이버), 클라우드(다음), 유클라우드(KT,올레,Show)에 대한 글입니다.★

 네이버의 웹하드인 N드라이브 - 연동,모바일,프로그램

네이버의 웹하드 서비스를 N드라이브라 하는데 네이버에 회원가입하면 이제는 10G가 아닌 30G의 무료 공간이 생기는데 파일 업로드는 200 M 제한이 있었으나 지금은 제한이 없습니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를 네이버에 접속하는 것이 아닌 탐색기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N 드라이브 탐색기 프로그램을 받아 설치하여 실행하면 아래 그림처럼  탐색기에 N드라이브라고 나타나면 N드라이브의 파일을 탐색기에 있는 파일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동영상 용량이라는 워드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그 파일을 네이버 워드로 열 수도 있고 좋은데요. N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인터넷에서 관리하는 것과 윈도우 탐색기에서 관리하나 같습니다. 네이버 워드로 열기가 무엇인가 궁금해 할 것 같은데 N드라이브 옆에 새문서 만들기라고 네이버 워드와 연동되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동영상 용량이라는 파일을 워드 2007로 만들어 네이버 워드로 열어 보았는데 제대로 안 보이더군요. 그 이유는 제가 워도 2007로 만든 파일에 워드 2007에서만 지원하는 것을 사용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현재 파일을 미투데이로 보내기는 없는데 조만간 업데이트되 연동도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윈도우 7에 있는 탐색기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써 보았을 때 네이버 블로그와 N드라이브의 연동을 정말 좋더군요. 아래 그림처럼 네이버 블로그에서 파일을 여러분이 하드디스크에서만이 아닌 N드라이브에서 찾는 것도 좋더라고요. .


3월 30일에 아래 그림과 같이 업그레이드 됐는데 N 드라이브의 경우는 네이버 서비스와 연동이 아주 좋고 N드라이브 탐색기, N드라이브 모바일이 좋은 것 같으니 연동,모바일 등을 생각한다면 네이버의 웹하드인  N드라이브가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래 그림에서 1,2번은 업그레이드됐는데 아래 그림에서 빨간색박스에 나왔듯이 폴더 자동화는 현재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저의 N라이브를 보았더니 폴더자동화와 PC에서 모바일 페이지를 보았는데 파일올리기는 안 되더군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페이지에서일을 올릴 수 없다는 것이지 여러분이 접하는 PC 페이지에서 올릴 수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의 웹하드인 클라우드 - 용량,공유,연동

다음 웹하드 서비스인 클라우드는  다음에 회원가입하면 20G의 웹하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의 웹하드인 클라우드는 현재 베타 버전이고 N드라이브와 비교하자면  N드라이브는 올릴 수 있는 용량이 200M가 아닌 4G로 났고 다음의 클라우드도 최대 4G입니다.  올릴 수 있는 파일 용량 제한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겪는다면 클라우드를 생각해 볼 수 있네요. 그러면 파일 용량과 파일 올리기는 아래처럼 할 수 있겠네요.


아래 그림에서 보면 스마트폰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됐는데 현재 다음 클라우드 베타에서는 모바일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다음의 모바일웹을 아무리 살펴봐도 클라우드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는 모바일을 지원하지만 다음의 클라우드는 현재 모바일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면 스마트폰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기대는 되는데요. N 드라이브 모바일에서는 파일을 보고 메일을 보낼 수 있는데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관리라면 파일을 삭제하는 것외에는 다른 것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다음의 클라우드는 아래그림처럼 공유 폴더라는 것을 설정하여 다른 사람과 폴더를 공유할 수 있지만 네이버의 N드라이브의 경우는 개인용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혹시 N드라이브를 환경설정에서 아이디 이전을 사용하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할 것 같은데 그것은 자신의 여러개 네이버 아이디로 만든 N 드라이브에 대한 공유로 다음의 클라우드의 공유같은 의미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공유 폴더 지정으로 지정한 사람과 파일을 서로 교환할 수 있는데 그러면  다음 블로그에서 함께쓰기와 비슷하네요. 티스토리에서 생각하면 티스토리 팀블로그에서 필자의 권한을 가진 경우와 비슷하고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과 서로이웃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네요.


 다음의 클라우드는 다음계정을 가지신 분과는 파일을 공유할 수 있어서 아쉽네요. 이왕이면 티스토리 계정을 가진 사람과도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저의 욕심으로 다음이 티스토리를 운영하니 모든 연동이 티스토리에도 연동됐으면 합니다. 그러면 다음의 클라우드는 많은 용량을 원하거나 파일 올리기에 어려움이 있었거나 하면 좋겠네요. 게다가 그 파일을 공유까지 할 수 있으니 좋겠어요. 다음 계정을 가진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는 아쉬움과 현재 스마트폰에 안 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음의 클라우드의 연동에 대해 말하면  네이버의 N드라이브보다 부족해도 연동도 아래 그림처럼 연동이 좋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블로그란 다음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에도 파일을 보낼 수 있다면 좋겠네요. 


올레(KT)의 유클라이드 - 용량,공유,모바일

올레의 유클라우드(Ucloud)는 조건이 아래 그림과 같으면 무료공간이 20G 생기는데 파일 업로드시 제한이 없고 모바일 등은 http://min-blog.tistory.com/448 보시고 저는 올레 콘텐츠 혜택존(예전 쿡존) 사이트에 가입되있어서 거기에서 올레의 유클라우드를 사용했습니다. 아래에서 올레 인터넷은 KT 인터넷(쿡인터넷,메가패스 등)이고 올레 모바일은 KT(Show 등) 가입자입니다. 명칭이 많아 헷갈릴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모바일이 좋은 것 같습니다. 모바일은 네이버의 N드라이브도 좋습니다. 아래 그림은 유클라우드의 파일 매니저로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업로드한 파일의 링크를 만들어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유클라이드에 음악 파일이 있다면 재생된다고 하는 유클라우드에 있는 MP3를 재생해 보았더니 아래 같은 그림이 뮤직플레이어가 나와 재생됐는데 액티브 엑스를 사용하는 것이더군요.

웹하드 용량,업로드용량,모바일 등을 생각하면 유클라우드가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KT(Show)를 쓰시는 분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레 웹하드인 유클라우드가 KT(Show)와 관계되니 혹시 나중에  KT(Show) 가입자가 무슨 편리한 것이 생갈 것 같은데요. 유클라우드의 모바일을 보면 찍은 사진을 유클라우드에 올리기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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