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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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말하는 익명 댓글은 댓글을 적을 때 홈페이지 주소를 적지 않은 댓글이라고 알았으면 한다.

블로그를 하면서 익명 댓글을 접하게 되는데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블로그에서 티스토리의 경우는 네이버 블로그 등에 비해 회원이 많지 않아 방문자 모두가 댓글을 적게 해서 익명 댓글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익명이라는 것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준다. 그래서 익명 댓글로 상처를 많이 입는다. 

참고로 이것은 네이버 블로그 등의 사용자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관리자 승인 후 출력이면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스팸, 악플 등 모든 댓글에 대한 문제는 관리자 승인 후 출력이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지 -

2011년에 이 글을 처음 적었을 때는 익명이나 홈페이지를 적지 않은 댓글을 보면  아이피 추적 등을  신경 써 스트레스 받는 것이 심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우유부단하게 행동했지만 지금부터는 질문 댓글에 익명이면 답글을 달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익명 댓글을 어떻게 할지 확실히 하기 바란다. 좋은 댓글을 적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이 나타나지 않으니 남을 괴롭혀 상처 주는 것을 즐기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이야 죽던 말던 상관하지 않는다. 이런 것을 블로그를 오래하며 자연히 알게 된다. 

 - 생각하고요 -

마치면서

모든 익명은 아니지만 댓글을 적을 때 글쓴이를 전혀 생각않으니 상처 받을 필요도 없고 크게 신경쓸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익명 댓글에 상처받지 말기 바라며 위에 얘기했듯이 모든 댓글을 통제하는 방법은 관리자 승인 후 출력이다. 나중에 익명 댓글 상처받지 말고 미리 결정하기 바란다. 그러나 블로그 초기에 댓글이 안 달리는 거것을 생각한다면 익명 댓글을 무시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면 블로그 초기에 댓글에 쿨할 수 없다면 블로그를 오래하면 쿨할 수 있으니 그때 댓글 처리 방안을 결정해도 된다.

여담으로 블로그를 하다보면 글에서 실수하기를 기다려 트집 잡으려는 익명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익명은 글이 마음에 들지 않고 할 말이 없으면 단순한 것도 트집을 잡는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특정한 것을 자랑하면 그것을 배아파하고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자신에게 댓글로 풀려는 짜증나는 사람이 많다. 

익명은 자신의 무지를 감추는 아주 유용한 수단이기도 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그냥 적는 것이니 상처받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상처받는 사람이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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