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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배포하는 파워포인트(ppt,pptx),엑셀(xls,xlsx)워드(doc,docx),한글(hwp) 등 템플릿을 이용하면 멋진 문서를 만들 수 있다.  템플릿은 미리 만들어진 서식(형식)인데 템플릿 이용은 단지 템플릿의 이미지와 글만을 변경하면 되는 간단한 것이다. 오프라인에서 뭐라 설명하면 될까.... 

 

네이버 제공 무료 템플릿이용

아래 링크에 프리젠테이션(ppt),한글(hwp),워드(doc) 질 좋은 전문가급 템플릿을 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아주 질이 좋은 전문가 급의 템플릿이니 문서 디자인이 꽝이라고 생각한다면 반드시 이용하기 바란다. 

그리고 그 템플릿은 네이버가 템플릿을 제공하니 영어가 아니라 한글이므로 템플릿 이용에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그 템플릿은 한글날 기념으로 네이버가 제공하는 것이고, 유료가 아니라 무료이고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무료 템플릿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무료인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한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에서 사용하는 글꼴이 나눔고딕,나눔손글씨 등의 나눔글꼴이거든요. 여담으로 네이버가 나눔글꼴,템플릿을 제공하고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한다.웹_오피스

혹시 나눔글꼴과 템플릿이 있어도 그것을 사용할 오피스가 없다고 실망할 것 같다. 그러나 네이버 오피스나 MS 오피스 2013 60일 평가판을 사용할 수 있으니 걱정말기 바란다. 네이버 오피스는 네이버에 회원가입을 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오피스에서 엑셀은 셀이고 파워포인트는 슬라이드다.

파워포인트 템플릿만

아래에서는 두개의 사이트 모두 파워포인트(ppt) 템플릿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단 아래에서 소개하는 페이지는 영어로 제공하고 있어 영어에 울렁증이 있다면 걱정은 된다. 거기에서 제공하는 많은 프레젠테이션에서 한 개를 다운로드를 받아 보았습니다. 거기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은 제가 보기에는 무료라도 사용할 만한 파워포인트 템플릿이었다. 판단은 받는 사람에게 맡긴다. 위에서 적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템플릿과 비교하면 떨어진다.

 

한글의 문서마당에서 많은 템플릿

아래는 한컴오피스 2010에서인데 새 문서의 문서마당(T)...을 보면 템플릿이 많다. 아래 보는 것이 한컴오피스 2010인데 60일 체험판을 다운받을 수 있는데 시험삼아 템플릿을 이용해 본기 바란다. 체험하다가 한컴오피스가 좋으면 구입하는데  엑셀과 파워포인트에 대해서 MS 오피스의 엑셀은 한컴오피스에서 한셀이고 파워포인트는 한컴오피스에서 한셀이다. 그리고 아래는 한컴의 문서서식몰인데 무료가 아니고 유료 등으로 많은 서식을 구할 수 있다.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템플릿은 무료가 아닙니다. 거기에 있는 무료서식메뉴는 제품을 등록한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한컴오피스 2010 체험판을 쓰므로 어떤 것인지 모르겠다.

 

 

MS 오피스에서 있는 템플릿이용

아래 그림은 파워포인트 2013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이다. 그림을 보니 비즈니스로 검색된 템플릿수를 보니 377개나 된다. MS의 오피스는 사무용 오피스에서는 거의 필수라 할 수 있으니 템플릿도 굉장히 많을 것이다. 양도 많거니와 질도 좋은 것이 많을 것이다.

 

네이버 오피스 템플릿 이용하기

많은 템플릿이 있어봐야 사용못하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아래 두 페이지의 글을 보면 오피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것이 나와 있는데 한글(hwp),워드(doc),파워포인트(ppt) 등의 템플릿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웹오피스가 아니어도 하드디스크에 있는 오피스,한컴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그 템플릿은 웹에서만 이용가능할 것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네이버 오피스의 슬라이드(파워포인트,프레젠테이션)의 템플릿이다.내 생각에는 네이버 오피스에 쓸만한 좋은 템플릿이 많은 것 같다.

 

구글문서도구에서 템플릿이용

구글 문서도구(Doc,오피스)를 사용하면 구글 문서도구가 제공하는 많은 템플릿으로 새문서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조잡한 템플릿이 정말 많은지라 질 좋은 템플릿을 찾기가 힘들 것이다. 내가 생각한 것이 네이버 블로그에서와 티스토리에서 쓸 수 있는 스킨이 떠올랐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 스킨을 아무나 만들 수 있고, 누구나 배포가 가능한지라 조잡한 스킨이 정말 많다.

반드시 문서가 아니더라도 소스나 홈페이지 등도 템플릿을 이용하면 그 내용만 간단히 변경하면 그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소스같은 경우는 태그 등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어렵지만...소스를 템플릿이라고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무료가 아닌 유료인 마이크로소프트365를 구독하면 프리미엄 서식을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서식을 보고 싶다면 여기를 보면 된다. 아래는 프리미엄 서식을 사용할 수 있는 가격 등 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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