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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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4에 적었던 글을 이 시점에 맞게 이 글을 수정하려 한다.  2년전에 티스토리 블로그 스크랩에 대해 적었는데 정말 많이 변했다. 다음(Daum)의 SNS인 요즘(yozm) 종료,보내기 버튼 변화,모바일 페이지 보내기 버튼 추가 등 변한 것도 있고 새로 안 점도 있어서 이 시점에 맞게 수정하여 발행한다.

포털블로그에서 익숙했던 스크랩은 없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글을 블로그로 들여오는 스크랩나 본문스크랩은 없으니 찾지 말기 바란다. 어렵게 설명했는데 알기 쉽게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했던 그런 스크랩이라는 것은 없다. 만약 티스토리 블로그에 익숙하게 된다면 스크랩이 없어도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블로그에 남의 글을 가져와 채우는 것에 익숙한 사람은 스크랩이라는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없어서 상당히 불편할 것이다. 

SNS로 글을 보내는 것이 있을 뿐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단지 글을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마이피플,밴드 등에 글 보내기가 있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있는 SNS 글보내기 플러그인을 활성화해야 한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보내는 것은 아래를 클릭하면 하나씩 자세히 볼 수 있다. 


SNS 글보내기 활성화

방문자가 블로그의 글을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SNS나 카톡, 마이피플 등 모바일 메신저에 보내도록 하고 싶다면 아래 그림의 SNS 글보내기 플러그인을 활성화해야 한다. 활성화하는 과정은 관리에 들어가서 플러그인 설정을 누르고 글보내기에서 SNS 글보내기를 클릭한 후 저장을 누르면 된다.

지금 이 블로그의 경우 SNS 글보내기 플러그인을 활성화했기 때문에 아래 그림 버튼이 생긴 것이다. 만약 위 플러그인을 활성화하지 않았다면 PC페이지나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글보내는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글보내기 버튼에 대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니다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4개의 버튼을 보았을 것입니다. 아래 그림의 사각형안 4개 버튼이 그 페이지에 있는 글을 SNS로 보내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서 각각의 버튼이 어떤 SNS를 말하는지 알기 바랍니다. 

012.2.14에 이 글을 적은 당시에는 단지 SNS로 보내는 버튼만 있었으며 아래와 같았습니다. 이 글을 수정하는 지금은 요즘은 서비스를 종료했고 마이피플이 추가됐습니다. 올해 6월 30일에 미투데이도 없어질 것이다.

위는 PC 페이지에서이고 아래는 모바일 페이지에서이다. SNS 글보내기를 활성화하지 않으면 모바일 페이지에서 아래 버튼을 나타나지 않는다 것을 알아야 한다. 참고로 추가하자면 2014.6.30에 미투데이가 종료되니 그 이후 미투데이(미투)에 보내기는 없을 것입니다. 여담으로 이 글을 쓸 당시 모바일 페이지에 보내는 것이 아래처럼 많지 않았었고 그때는 적지 않았다.

그러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PC 페이지에서와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마이피플,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다음메일,밴드,챗온에 보낼 수 있다.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린 다음뷰 추천 위젯을 통해서 보낼 수 있는 SNS는 페이스북,트위터,핀터레스트,구글플러스이고 모바일 메신저에는 마이피플이 있다. 이것은 아래 글에서 거의 다루었으니 글보내는 것이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기 바란다.


핀터레스트에 글보내기를 추천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처럼 스크랩과 유사한 것이 SNS인 핀터레스트에 글보내기가 아닌가 한다. 왜냐하면 핀터레스트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글을 보내는 것이니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에서 카테고리를 만들고 스크랩하는 것과 비슷하다. 단 핀터레스트의 경우는 반드시 글에 이미지가 있어야 한다. 핀터레스트에 글보내는 것은 아래를 보기 바란다. 참고로 아래에 내 핀터레스트에 글을 보낸 그림을 넣었다.

블로거(구글 블로그)

 해외 가입형 구글 블로그인 블로거(Blogger)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모바일 페이지에서 글을 보낼 수 있는 SNS는 왼쪽을 기준으로 아래 그림을 보듯이 구글 플러스,트위터,페이스북으로 보낼 수 있다. PC 페이지에서는 지메일,자신의 블로그,구글 플러스,트위터,페이스북이다.

맺으면서

남의 콘텐츠로 자신의 블로그를 채우고 싶다면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를 하기 바란다. 처음 네이버 블로그의 스크랩(펌)에 익숙한 내가 남의 만든 콘텐츠로 내 네이버 블로그를 채운다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았으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생각이 없어졌다.

이것은 포털이 자신도 모르게 남의 정보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므로써 불펌 등을 방조하거나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털은 콘텐츠를 얻고 네이버, 다음 포털의 블로거는 불펌한다고 욕먹거나 고소나 고발당하고...어떤 포털블로거는 스크랩(펌)이라는 것이 없어서 정말 불편해서 티스토리 블로거는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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