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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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에 나오는 다음 인사이드 통계는 이제는 없습니다.

여러 블로그중에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를 제가 보기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만 해 보신 분은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통계는 뛰어나다고 할 것도 같습니다. 왜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좋기 때문에 모든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티스토리 통계가 좋냐고 물으신다면 다른 블로그에 비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입니다. 통계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한다면 별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티스토리의 실시간 통계는 별로가 아닙니다. 

티스토리 통계가 부족해서 구글 애널리틱스의 다양함과 애드센스의 연동으로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 못지 않은 데이터를 얻어보는 것에 대해 설명합니다. 아래에서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와 구글 애널리틱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통계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는 티스토리의 실시간 통계를 제외하고 모든 통계를 제공해 줍니다. 아래에 설명하는 것은 티스토리에 없는 것입니다.

통계 그래프를 다양하게 제공해요 :  현재 블로그에서 데이터의 그래프를 변경할 수 있는 블로그가 없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블로그가 아니고 다음뷰의 통계를인데 그래프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아래 보이는 그래프를 딴 것으로 변경해 보세요. 그러나 아래에서 보실 수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에서는 그래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자 일주일간 통계로 아래 그림의 빨간박스안을 보듯이 아래의 막대 그래프를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통계 그래프로 만들 수 있는데 위에서는 단지 하나였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빨간사각형 박스안에 있는 24개 입니다. 아래 것은 방문자 분포 통계에 대한 그래프도 아래것과 중복되지 않게 24개의 통계 그래프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방문자 분포통계에 대한 그래프는 아래에서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웃의 방문 유뮤를 알 수 있어요 : 아래 그림을 보듯이 자신의 이웃이 얼마나 방문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많은 2009년도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2009년 11월에 저의 이웃은 7번 방문했고 서로이웃은 18번 방문했네요. 그러면 이웃과 서로이웃이 궁금하실 것 같은데 이웃은 티스토리에서  이웃과 동일하고 서로이웃은 나와 상대방도 동의해야 하는 이웃입니다. 만약 동의 하지 않으면 이웃이 되고요. 그러면 서로이웃은 싸이월드의 1촌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다음 블로그를 생각하면 즐겨찾기는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이웃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서로이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은 헷갈리네요. 


통계 데이터를 블로그로 보낼 수도 있다 : 아래 그림을 보듯이 통계 데이터를 블로그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통계글을 보면 어떻게 했는지 알기 때문에 저는 통계글을 보면 높게 보지 않습니다. 단순히 블로그에 포스트로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되니까요.여담으로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통계 데이터를 블로그로 보낸 후 메모로 옮긴 적이 있습니다. 무슨 고생이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단지 모든 것을 클릭으로 글을 이동하는 것입니다. 저는 메모 게시판에 스크랩한 것과 허접한 것을 채우고 블로그에는 제가 정성들여 쓴 글이 아니면 저장하지 않았거든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메모에 있는 검색도 안되고 불러올 수도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통계가 위에 설명한 것보다 훨씬 다양한데 일부만 소개하면 위와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통계가 좋지만 티스토리에 구글애널리틱스를 설치하면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가 안 부러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제가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를 현재 저의 블로그에 설치한 그림입니다.
 

티스토리에서는 통계툴을 설치하면 되니... 


티스토리는 HTML/CSS를 편집할 수 있고 스킨에 스크립트가 가능하니 구글 애널리틱스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휴대기기로 얼마나 접속한지도 알 수 있습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는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보다 디자인 등은 모자라지만 제공하는 데이터는 무서울 정도로 많습니다. 예로 사용자가 어떤 브라우저,운영체제,애드센스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저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등으로 접속했는지 아래 그림처럼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어떤 통신사에서 접속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데이터를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처럼 다양하게 그래프를 변화시킬 수 없지만 아래 그림처럼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파란색박스안의 그래프를 5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24개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변화시킬 수 없는 것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이웃과 서로이웃이 얼마나 방문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통계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에 나오듯이 클릭이 많은 페이지,클릭수,수익 등 다양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클릭에 많은 페이지의 광고를 보면 어떤 광고가 많이 나오는지 알 수 있고 어떤 페이지에서 수익이 좋은지도 알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클릭수와 수익을 계산하면 단가를 알 수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단지 애드센스 수익만 아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 유입된 경우 클릭이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로 어느 페이지가 얼마의 수익이 발생했고 클릭수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어 그페이지에 나오는 광고의 단가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 좋을 수 있지만 스트레스 엄청 쌓입니다. 아무래도 돈에 관련된 것이니 엄청나게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제가 예전에 어떤 스트레스가 쌓였냐면 페이지의 클릭수와 수익으로 단가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페이지의 나오니 광고를 필터링했더니 광고가 없어 공익광고가 나오고 답답했습니다.

 


 더욱 무서운 것이 아래 그림에서 애드센스 인기추천자를 보면 여러분이 이웃의 블로그도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이것때문에 통계가 무서운지 알았습니다. 통계가 뭐가 무서워 하신 분은  http://min-blog.tistory.com/181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보면 여러분 이웃이 내 블로그에 얼마동안 머물렀고 몇번 클릭해서 수익이 얼마나 발생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이웃을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예로 그 블로그 주인이 내 블로그로 유입되는 것이 아니고 트래백이나 다른 것으로 상대방의 블로그에서 다른 사람이 유입될 수 있으니 그런 것도 아셔야 합니다.


  • 위에서 구글애널리틱스에 대해 설명했는데 구글 애널리틱스는 무서울 정도로 많은 정보가 나오는데 애드센스와 애널리틱스를 연동하면 페이지를 분석하는데 좋지만 이웃을 의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애드센스와 애널리틱스를 연동할 것인지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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