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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 아닌 모바일 네이버에 접속하여 검색하면 네이버 검색MY라는 곳에 이미지, 동영상 등을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네이버는 PC에서 뉴스만 읽어 저장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몰랐다. 가끔 모바일로 접속해서 뉴스도 읽지만 주로 PC를 이용한다. 이것은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을 하면 컬렉션에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것과 같다. 다른 점이라면 구글은 PC와 모바일 모두 저장 및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구글 이미지 스크랩에 대해서 적으려 한다.  아래 그림으로 설명을 이어가면 구글 검색에서 설현 키워드를 입력 후 1번 아이콘을 누르면 컬렉션에 담는 것이다. 컬렉션에 담았는지 보기 위해 2번 아이콘을 누른 후 다시 3번 컬렉션을 누른다. 그러면 거기에서 4번을  보듯이 스크랩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전에 스크랩 한 이미지는 아래 즐겨찾는 이미지를 누르면 그 안에 있다. 참고로 사용한 브라우저는 웨일브라우저로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든 상관없다. 





구글에서 이미지 스크랩은 모바일만 아니라 PC에서도 가능하다. 아래 그림은 PC페이지인데 모바일과 방법은 모바일 페이지에서와 동일하다. 4번 추가 버튼을 누르고 5번 컬렉션을 누르면 6번처럼 컬렉션에 스크랩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알기로 예전에 PC 페이지에서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스크랩이 네이버에서도 가능하게 됐다. 네이버 스크랩은 PC 페이지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이미지 포함하여 뉴스, 동영상, 웹페이지 등이 가능하다. 네이버에서 저장한 것은 검색MY에서 볼 수 있으며 검색MY는 전체서비스의 내서비스에 있다. 검색MY은 네이버 전체 서비스에 위치해 있다. 검색MY는 추가를 통해 순서에 넣었다. 후에 PC 스크랩도 가능하게 될 것 같다. 



콘텐츠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하다. 당연한 것이지만 로그인하지 않고  이미지, 동영상, 문서(웹페이지) 등을 저장할 수 없다. 구글에서도 마찬가지다. 구글과 차이라면 PC 페이지에서 스크랩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참고로 사용한 브라우저는 위에서는 웨일이었지만 아래는 크롬이다. 






가령 수지 사진을 검색 후 저장한다고 한다면 네이버 검색에서 수지를 입력한 후 이미지를 클릭한다. 사진을 저장하고자 할 때 이미지에서 타임라인 아이콘이 아닌 7번 아이콘 중 하나를 선택한다. 그리고 8번을 눌러 저장한다. 저장된 것을 확인하기 위해 9번 MY 저장 바로가기를 누르면 저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니면 MY 저장하기가 없어졌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 7번 아래 단어인 저장된 이미지 보기를 눌러도 된다. 구글처럼 점 세 개 아이콘을 눌러 저장된 것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네이버 검색에서 저장할 수 있는 항목은 이미지를 포함하여 동영상, 뉴스 등 웹페이지, 쇼핑 등이 해당한다. 지도는 준비 중이라 한다. 단 위에서 적었듯 구글과 달리 PC에서 이미지를 포함 콘텐츠를 저장 및 확인할 수 없다.





내가 네이버를 주로 PC에서만 사용하니 스크랩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네이버 서비스를 소개 하다 보면 구글 애널리틱스(구글 웹마스터), 브라우저 등 구글 서비스와 비슷한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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