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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적었는데 지도 앱과 인터넷 지도를 사용하여 올해나 몇 년 전에 찍은 사진으로 특정 지역을 본다고 적었다. 지도 앱에서 제공하는 CCTV로 실시간으로 그 지역의 날씨 상황을 보기도 한다. TV에서 CCTV로 교통 상태를 전하는 것을 보듯이 지도 앱으로 특정 지역의 CCTV로 날씨를 보는 것과 같다. 태풍이 심할 때는 바람, 비 등 날씨 상황을 본다. 주로  그 지역에 갈 일이 있을 때 지도 앱의  CCTV로 노면이나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비가 오는지 판단한다. 

 


 

날씨 앱으로 그 지역의 날씨 상황을 찾지 않는다. 날씨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너무 늦다. 지도에서 제공하는 CCTV가 많지 않지만 내가 CCTV를 보고서 도면 상태, 사람 등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판단한다. 아래에 나오지만 CCTV에 나오는 화면은 30초~1분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새 서귀포에 있는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가야 할 때가 있다. 먼저 지도 앱을 실행시켜 CCTV를 본 후 비가 오는지 판단한다. 아래 그림은 카카오맵으로 지도에 3번과 같은 CCTV 아이콘이 나타나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1번을 누른 후 2번 CCTV를 클릭하면 3번처럼 CCTV가 표시된다. 3번 아이콘을 누르면 CCTV에 비친 화면이 나온다. 아래 그림 월드컵Std가 서포시시외터미널 앞이다. 참고로 내가 서귀포에 살고 있으니 제주월드컵경기장, 시외버스터미널 등의 위치를 안다.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도 카카오맵처럼 하면 된다. 아래 그림은 네이버 지도로 4번을 눌러 지도에 CCTV가 나타나게 한 후 지도에 나오는 CCTV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네이버 지도

 

만약 서귀포시에서 제주시로 가야 한다면 위와 같은 방식으로 도로에 있는 CCTV를 보면서 지역에 비가 오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CCTV는 앱에서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PC 지도에서도 제공한다. 아래 그림은 왼쪽에서 카카오맵과 네이버 지도인데 5,6번을 눌러 CCTV를 선택하면 CCTV 아이콘을 클릭하면 CCTV에서 제공하는 화면을 볼 수 있다. 

 

PC에서 

 


구글 지도에는 CCTV가 없다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과 달리 구글지도는 CCTV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 글을 쓰면서 알았다. 구글 지도는 구글이 제공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우리가 구글에 CCTV 화면을 제공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좋게 생각하면  구글이 개인정보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아래 그림 7번을 누르면 지도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볼 수 있다. 

 

예전에 TV를 본 적이 있는데 외국 기업이 국내에서 자국과 같이 하지 않는다고 한다. 국내 기업도 외국에서 국내와 같이 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국내에서는 그렇게 하면 되지만 외국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외국에서 하지 않는 행동을 국내에서는 자유롭게 하는 것을 많이 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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