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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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카카오스토리 등을 SNS라 하고 SNS에 대한 정의는 위키백과에 나온 정의인 여기를 클릭하거나 검색 등을 통해서 알아보기 바랍니다. 주로 아래 그림처럼 티스토리에서 자신의 SNS로 글보내는 것에 대해 다루고 마지막에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의 SNS에 글보내기로 간단히 알아봅니다. 단 기준은 이 글을 쓸 시점이니 나중에 현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스마트폰에서 본 저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입니다. PC(컴퓨터)도 지원하나 요즘 스마트폰을 많이 이용하니 스마트폰에서 본 그림을 삽입했습니다. 왼쪽에서 차례로 페이스북,트위터이고 그림을 클릭하면 확대할 수 있습니다. 



먼저 티스토리에서 SNS로 글보내는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글을 적으면 바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보내기


티스토리에서 글을 적으면 바로 자신의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바로 발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하게 하려면 아래 그림처럼 티스토리 플러그인에서 Tistory2FacebookTistory2Twitter(트위터 글보내기) 플러그인을 반드시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 두 개의 플러그인은 플러그인 > 플러그인 설정 > 글 보내기에서 찾아보기 바랍니다. 저는 글을 적으면 저의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글을 자동으로 보냅니다. 참고로 아래 그림에 빨간색 사각형 첫 번째는 Tistory2Facebook플러그인은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는 플러그인입니다.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이 글을 자신의 SNS로 보내기


이번에는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이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글을 보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고 싶다면 플러그인에서 아래 그림처럼 SNS 글보내기 플러그인을 나타나게 해주어야 합니다. 즉 플러그인을 활성화해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플러그인은 이 페이지에 있습니다.



이것을 활성화해주지 않고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지마세요. 그리고 비공개글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지마세요.  참고로 이것은 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만이 아니라 내가 내 SNS로 글을 보낼 수 있다는 말도 됩니다. 



얼마전까지 글보내기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미투데이의 경우는 내년 6월 30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하니 미투데이에 보내기는 없어져 위와 같이 된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다음의 요즘도 서비스를 종료했고 네이버의 미투데이는 내년에 종료할 예정이고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고전하고 있으니 그럼 미니홈피의 서비스 종료도 멀지 않았다고 추측할 수 있나!



다른 블로그에서-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 


아래에서 다른 블로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간단히 알아보면 PC나 모바일 페이지에서 미투데이,페이스북,트위터로 글을 쓰는 동시에 보낼 수 있으며 방문자가 보낼 수도 있습니다.



위는 글을 쓰는 동시에 SNS에 글을 보내는 것이고 아래 그림은 블로그 방문자가 글을 자신의 SNS로 보낼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단 글 설정에서 미투/외부 보내기 허용을 선택해야 합니다. 티스토리에서 SNS 글보내기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는 것과 같습니다.



위는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것이었고 다음 블로그에 대해서 알아보면 다음 블로그의 경우는 티스토리와 동일합니다. 다음이 티스토리를 운영하는지라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의 SNS 보내기는 비슷합니다.


단 티스토리와 다른 것이 두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다음 블로그의 경우는 SNS 공유하기에서 SNS에 공유하기를 허용을 선택해야 아래와 같은 것이 나타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위에서 SNS 글보내기 플러그인을 활성화 준다고 했습니다. 두번째는 더보기를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미투데이가 하나 더 나타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미투데이는 올해 6월 30일에 종료합니다.



혹시 그곳이 싸이월드에 있는 C로그인가 해서 C로그 서비스지금까지 하는지 궁금해서 봤는데 아래 그림을 보듯이 C로그 서비스는 종료했네요. 다음의 요즘,SK 컴즈(네이트,싸이월드)의 C로그는 종료했고 네이버의 미투데이도 종료하게 되네요.




이 블로그에서 댓글을 SNS로 보내기 


저는 현재 소셜 댓글인 라이브리를 설치해서 그곳에 댓글을 쓰면 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보내도록 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제가 라이브리 댓글을 말할 때 언급할 것입니다. 참고로 이 페이지 기본댓글창 옆 소셜댓글 - 라이브리 탭을 클릭하면 댓글창이 보일텐데 거기 나온 댓글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보냈습니다.


마치면서


만약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들어오는 것을 바란다면 SNS로 글보내기,Tistory2Facebook,Tistory2Twitter(트위터 글보내기) 플러그인을 활성화하기 바란다. 


그러나 이런 플러그인을 활성화한다고 무조건 SNS로 부터 내 블로그부터 들어오는 방문자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말기 바랍니다. SNS 활동하지 않다면 그쪽으로 아무리 글을 보내도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내 트위터가 약 4천명의 팔로워가 있지만 방문자가 1명 정도 있을까 말까 합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트위터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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