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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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이번 달 유입으로 작년에 네이버 저품질로 네이버 유입이 0이 된 후 다른 유입을 생각했다. 어쩌다 네이버 유입이 많아 희망을 준다. 이런 것을 반복하면 네이버 유입에 대한 희망고문에서 벗어나게 된다. 참고로 아래 그림을 보면 다음 유입도 저조한데 처음 블로그 할 때부터 저조해서 신경도 안 쓴다. 어떻게 보면 저품질과 비슷하다. 

 

검색하면 많은 네이버 저품질 탈출에 대한 팁을 찾을 수 있다. 검색된 네이버 저품질 탈출법에 대한 팁으로 따라한 결과는 아래 그림에 나온 네이버 유입 0... 팁을 작성한 사람은 말한다. 너의 블로그만 그렇다. 과연 내 블로그만 그럴지...

 

유입
이 블로그 유입

 


 

네 자리였던 네이버 유입이 사라졌고 다음 및 네이버 저품질과 같은 저품질 없는 유입을 생각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로부터 유입을 생각했다. 티스토리 블로그로 유입이 있다면 네 자리 유입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 유입이 수익면으로는 어떻게 될지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네이버 저품질에 빠진 때 먼저 유입을 늘리고 싶었다. 

 


 

티스토리 블로그로부터 유입을 늘리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문득 예전 생각이 났다. 의도는 아니었지만 이 블로그를 시작한 2010년에 여러 블로그를 답방하고 댓글을 남기면서 유입을 만들었던 기억이 났다. 그때는 쌍방향 소통을 즐겼다. 지금 유입경로를 보면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가 나오지 않지만 예전에는 나왔었다. 예전처럼 블로그를 답방하고 댓글을 남기는 작업은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요했다.  아래는 내가 했던 과거에 소통했던 방법이다.   

 

예전에 나는 의미 없는 소통보다 의미 있는 소통을 즐기기를 원했다.  의미 있는 댓글을 위해 엄청 노력을 했다. 두 줄 이상이 아니면 웬만한 댓글에 답글을 안 했고 내 답글을 두 줄을 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상대방의 글에도 두 줄 이상으로 댓글을 의미 있게 적으려고 노력했다.  

꾸준히 하니 방문자 수는 많을 때는 천 명 이상 유입을 얻었다. 방문자 수는 달성했는데 수익은 그렇게 좋지 않았다. 이렇게 금 같은 시간을 소비하면서 계속할 것인가 고민했다. 며칠 고민하다 시간을 요구하면서 수입이 상승하지 않는 유입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아마 그 유입이 수익 상승을 가져왔다면 만족해 꾸준히 했을 것이다.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은 검색 유입인 것 같다. 검색 유입에서 네이버와 다음은 있으나 마나... 

검색 유입과 티스토리 블로그로부터 유입이 아닌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유입도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도 내가 직접 SNS를 적극 활동하지 않으면 그렇게 유입이 많지 않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았다. 예전에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로 해봤다. 직접 했을 때는 어느 정도 발생했으나 그만두니 유입이 없었다. 이 블로그에서 그렇다는 것이니 다른 블로그는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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