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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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URL 주소를 적을 때 아마 아래 그림과 같은 메시지를 보았을 것입니다. 분명 존재하는 페이지인데 아래 그림처럼 나오니 속상할 것 같습니다. 전에 댓글에 글이 있는 장소를 적었는데 아래와 같이 나왔는데 주소와 이어지는 글에 띄어쓰기를 안해서 아래의 메시지를 봤습니다.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안 나오도록 이 페이지에서 댓글에 URL 주소를 적는 법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띄어적고 http://을 적어야


띄어야 : 웹사이트 주소를 포함한  댓글을 적을 때 주소(URL)를 클릭하면 그 주소의 페이지가 나오도록 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소(URL)가 끝나는 지점에서 띄어야 합니다. 만약 아래 그림의 댓글처럼 주소와 주소에 이어지는 글을 띄어적지 않으면 주소를 http://www.tistory.com이 아니고 http://www.tistory.com은 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아래 그림에서 댓글은 띄어쓰지 않은 경우이고 바르게 하면 답글처럼 해야 합니다. 댓글은 띄어쓰지 않았으니 댓글에 쓴 주소의 페이지는 위 그림처럼 표시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그러면 주소가 끝나는 지점에서 띄고 다른 글을 쓰면 됩니다. 다시말하지만  댓글에 적은 주소에 띄어쓰지 않고 적은 글을 주소로 인식하니 띄어써야 합니다.

 
http:// 을 적어야 : 댓글에 주소(URL)를 적을 때 아래 그림의 댓글처럼 귀찮다고  http://가 없는 www.tistory.com만 적으면 링크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댓글에 주소를 적을 때 주소에 http://를 더해 주어 http://www.tistory.com 이라고 해야 합니다. 다른 예로  min-blog.tistory.com이 아니라 http://를 더해서  http://min-blog.tistory.com/라고 적어야 합니다.

 


띄어쓰고 http://를 적어야 : 정리하면 댓글이 링크를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처럼 http://를 더하고 주소끝에서 이어질 말을 적을 때 띄고 적어야 합니다. 주소끝에서 띄어쓰기가 중요하지 몇칸띄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한 칸이 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외에서는


다음 블로그,네이버 블로그,이글루스 : 다음 블로그를 하는 분은 아실 것 같은데 현재는 댓글에 URL 주소를 바로 적어도 주소를 인식하지 않아 클릭할 수 없습니다. 혹시 익스플로러에서는 될까 해 보았는데 익스플로러8에서는 안 됐습니다. 우리나라 웹사이트는 익스플로러에서만 제대로 되는 것이 많아 제가 이제는 크롬에서 안 되면 익스플로러에서는 어떨까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웹표준은 익스플로러가 아님을 알아야 할텐데....다음 블로그말고  네이버 블로그와 이글루스 블로그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와 같습니다. 된다 안된다 따지지 말고 이글을 언제 적었고 직접 해 보세요. 내일 될지도 모르고 제가 틀렸는지도 모르잖아요.


HTML 태그 사용하지 마세요 : 많은 사람이 댓글을 적을 때 html을 사용하는데 댓글에 html이 되는 곳을 본 적이 없습니다.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혹시 HTML 태그를 어떻게 해 볼 것 같은데 모든 HTML 태그가 안 되며 아래 그림처럼 그대로 나타나지 하려고 하지 마세요. 참고로 HTML 태그에서 링크는 A 태그를 사용하고 폰트를 굵게하는 것은 B 태그입니다.

 
BBCode를 지원 : 티스토리 블로그에 BBCode라는 것을 이용한 아래와 같은 비슷한 댓글창을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봤을 것입니다. 해당 블로그 댓글에서 BBCode가 됩니다. 그런데 HTML,CSS도 어려운데 BBCode까지 알아야 돼 생각할 것 같습니다. BBCode 익히기는  알아서 하기 바랍니다. 저도 BBCode에 대해 모르고 그런 것이 있다는 정도만 압니다.

 
페이스북 담벼락과 뉴스피드에서 : 위 글을 읽었는지 시험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페이스북의 담벼락에 글을 쓰는 경우인데 아래 그림의 빨간색 사각형에 잘못 적었는가는 위 글을 읽었다면 알 것입니다. URL 주소를 제대로 쓰려면 초록색 사각형처럼 주소가 끝나는 곳에서  띄어써야 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담벼락에서만 아니고 뉴스피드에서도 똑같습니다.


페이지 설명에서도 : 아래 그림은 페이스북 페이지 소개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URL 주소 다음에 이어지는 글은 띄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를 보면페이지 소개에 나오는 주소를 클릭하면 페이지가 없다는 메시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댓글에서는 주소를 인식하지 경우 : 단 담벼락.뉴스피드가  아니고 페이지 등에 있는 댓글창의 경우는 댓글에 적은 링크가 안됐습니다. 담벼락이나 뉴스피드에 있는 댓글창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아래와 같은 댓글창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댓글창에서 댓글의 주소는 인식돼지 않습니다. 담벼락과 뉴스피드에 보는 댓글창에서는 주소가 인식됩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네요. 댓글에 주소를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주소에 http://를 적고 주소마지막에는 글을 띄운 후 나머지 글을 적을 것이라고 할 수 있네요. 그리고 댓글 영역에는 html 태그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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