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후에는 티스토리는 네이버에 뒤떨어질 것 같다.

2010년 2월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로 와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서로 비교했다. 2010년 초기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자유성을 사용하지 않아도 네이버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아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생각이 안 든다. 최근 두 개의 블로그의 지도 기능을 비교할 때 자유성을 사용하지 않으면 네이버 블로그와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다. 다른 예로 폰트도 그랬다. 자유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모바일 앱(어플)을 비교하더라도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부족함을 느꼈다.

다른 얘기지만 내가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할 때가 2009년인데 그때 네이버 블로그가 다음 블로그보다 못했다. 그러나 몇 년 만에 지금의 다음 블로그는 기능, 유입 등 모든 면에서 네이버 블로그의 적수가 될 수 없다는 나의 생각이다. 몇 년 후면 티스토리 블로그도 다음 블로그처럼 될지도 말라는 법이 없다. 

- 언제 이렇게 많이 변했지! -

내 생각이지만 티스토리를 다음이 인수한 후 다음카카오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니 예전에 백업을 종료하고 다른 것으로 대체하려 했으며 알림을 다른 것으로 대체한 것 같다. 또한,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지만, 복원 종료에 대한 것도....

이 종료에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 티스토리 블로그 등과 같은 가입형 블로그를 하려면 블로그 서비스를 하는 곳의 상당히 마음에 안드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해야 할 것 같다. 그런 것이 싫으면 돈이 들더라도 가입형 블로그보다는 워드프레스 등의 설치형 블로그가 좋을 것이다.

마치면서 

오해할 것 같아 적고자 한다. 전에도 적었는데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하지 않으면 다른 블로그인 다음, 싸이월드, 이글루스, 구글 등에 비해 티스토리는 훨씬 낫다. 예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제공하는 배포하는 앱(어플)은 티스토리와 네이버는 좋고 다음 등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구글 앱은 있으나 티스토리나 네이버에 비하면 너무 수준 낮아 비교하기도 싫다. 싸이월드나 이글루스는 없는 것으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