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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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설명할 것 


 이 글을 읽기 전에 트래픽이 뭔지 알아 보겠습니다. 아래 글에서 트래픽은 사이트에 접속한 사람에게 전송된 데이터양이라고 했으니 그럼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등의 태블릿 PC에서 사이트에 접속한다면 자신의 받은  데이터양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트래픽 정의 : 트래픽이란 사이트에 접속한 방문자에게 사이트의 내용을 보여주기 위해 전송되는 모든 데이터의 총량을 뜻하며, 이는 웹페이지(텍스트, 이미지)를 보거나 음악, 동영상 파일을 재생 또는 다운로드할 때 발생하게 됩니다. 트래픽 역시 “용량”의 표현을 사용하지만 웹공간(하드디스크)나 데이터베이스 등을 나타내는 물리적인 “용량”과는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트래픽 계산 : 텍스트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1MB용량의 웹페이지를 1000명이 접속하여 보았다면 1000MB (=1GB)의 트래픽이 발생합니다. 일일 허용 트래픽을 1GB까지만 제공하는 호스팅 상품을 사용하신다면 이 시점에서 업체마다 각기 정해놓은 제한 정책이 적용되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하나의 사이트는 여러 개의 웹페이지로 구성되고 페이지당 용량도 각각 다르므로 이와 같은 단순 계산법 외에도 트래픽 용량을 결정짓는 다양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출처 : 가비아


이 글에서는 무제한 트래픽 무료호스팅을 찾는 것보다 무제한 트래픽의 무료호스팅보다 카페나 블로그를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가비아,카페24,나야나에서 알아 보았는데 현재 쇼핑몰을 위한 사이트말고 무제한 트래픽을 위한 서비스가 없습니다. 그리고  무제한 트래픽이면서 유료호스팅이 아닌 무료호스팅이라면  칮기도 어려울 것이고 그런 곳이 있다고 해도 금방 망할 것 같거나 이벤트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래 그림은 가비아의 그림인데 무제한 트래픽이라는 것이 없는데 아래 그림을 보면 트래픽이 많으면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데 무제한 트래픽이면서 무료호스팅을 제공한다면 그 곳은 얼마 안 있어 망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무제한 트래픽의 무료호스팅을 제공한다면 좋다고 할 것이 아니라 내 사이트가 오래갈 수 있을 것인가 등 많은 것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카페가 어떨지...


 여러분은 사이트 주소만 가르쳐주면 마음대로 가입하고 탈퇴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원한다면 카페가 어떨까 합니다. 제가 시험적으로 다음 카페와 네이버 카페를 하고 있는데 만들는 것도 어렵지 않고요. 그리고 카페를 운영하는 곳 두군데가 다음 카페와 네이버 카페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카페를 만드는 것이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트래픽에 대한 제한이 없고 만들 줄 알면 되니 간단할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중에 다음 카페나 네이버 카페에 트래픽에 제한이 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잘 못 들은 것압니다. 카페를 만드는데 비용도 안들고 트래픽도 안드는데 여러분이 필요한 것은 다음 회원과 네이버 회원이시라면 다음 카페와 네이버 카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다음에 로그인하여 다음의 카페탭을 누른 경우로 아래 그림의 카페만들기 버튼을 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나옵니다.


카페는  호스팅보다는 자유롭지 못해도 무제한 트래픽이고 비용도 안 들이고 온라인에서 만남의 장소를 만들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많이 사용하니 다음 카페와 네이버 카페의 모바일 페이지로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카페의 모바일 페이지를 보았습니다. 네이버 카페의 경우는 글쓰기가 되나 현재 다음카페는 글쓰기가 없습니다. 모바일 페이지에서 가입하는 경우 다음 카페는 가입을 할 수 있으니 네이버 카페에서는 불가능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카페이고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다음 카페가 나옵니다. 참고로 카페의 모바일 주소는 주소앞에 m.을 덧붙이면 됩니다. 예로 다음 애견미용사 카페는 http://m.cafe.daum.net/groomer 입니다.



 블로그는 어떨지...


 카페보다는 부족하지만 블로그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특히 소규모를 생각하신다면 티스토리가 좋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는 팀블로그라고 것을 제공하는데 카페가 대규모라면 팀블로그는 소규모로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 티스토리는 팀블로그라고 있는데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팀블로그는 블로그를 자신이 아닌 남도 글을 쓰거나 관리하게 하여 블로그를 같이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동업이라고 하면 되는지... 자세한 것은 아래에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팀블로그는 티스토리 회원만 가능하다는 것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티스토리 회원도 아닌데 메일을 보내 초대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블로그를 같이하는 

다음 블로그 : 다음 블로그로 부가 기능에 함께쓰기를 설정하면 다음 아이디가 있는 사람에 한해 블로그에 글을 쓰게 할 수 있습니다.여기에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다음 아이디가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위에서 말한  티스토리의 팀블로그는 티스토리 회원이어야 합니다. 다른 얘기지만  다음의 웹하드인 클라우드도 공유가 다음아이디가 있으면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다음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에서 다른 사람이 글쓰는 것이 다른데 글을 읽으시면 이해되실 것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네이버 블로그는 아래 그림처럼 블로그 메뉴에 블로그메모라는 것이 있는데 블로그에서는 블로그 주인만 글을 쓸 수 있고 메모에는 다른 사람도 글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에 쓴 글을 검색이 안됩니다. 메모에 적은 글이 검색이 안 되니 질 낮은 글을 적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블로그와 게시판 형태의 메모라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블로그에는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블로그라 생각하면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메모에 아래 그림과 같이 누구나 쓸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함께쓰기는 내가 함께쓸 사람을 정해야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메모에 모든 사람 쓰기 게시판을 만들면 로그인하는 사람은 모두가 쓸 수 있습니다. 혹시 네이버의 웹하드인 N드라이브도 글쓰기 권한처럼 3가지로 공유하게 업데이트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다음 블로그는 다음에 계정이 있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 네이버로 그런 것으로 압니다. 메모의 카테고리를 로그아웃했는데 글쓰기 버튼이 안 보였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메모에 글쓸 수 있는 사람에게는 글쓰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무제한 트래픽 무료호스팅을 찾는 것보다 카페나 블로그 등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접촉할 공간은 카페 등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카페일 필요없이 카페대신 클럽은 이용하면 됩니다. 카페라는 이름은 다음과 네이버에서만 쓸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싸이월드 클럽등도 카페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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