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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

2016년 12월 21일에 티스토리 블로그 데이터 백업 기능이 종료했다. 만약을 대비해 나는 티스토리 블로그 백업한 데이터를 XE(제로보드XE),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로 옮기는 연습을 많이 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에서 복원을 지원하는 구글블로그 등 다양한 블로그도 알아봤다. 

 

또한 PDF 형식으로 글을 백업하는 방법도 적었었다.이제는 백업이 종료한 지금 대부분이 소용없으나 PDF 파일로 백업하는 방법은 그래도 쓸만하다. 그때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확신도 없었으므로 백업이 정말 중요했다. 참고로 2014년에 적었던 글로 PDF로 백업하는 것으로 네이버 등 쓸데없는 내용은 넘어갔으면 한다.

 

 

 

티스토리에서 PDF로 글 저장하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백업은 블로그의 전체 데이터를 XML 백업하는 것이라 이것은 워드프레스,텍스트큐브,XE(구 제로보드XE) 등으로 간단히 복원하기는 편하나 네이버 블로그처럼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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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복원에 대한 글을 적으면서 알았는데 워드프레스에서는 구글블로그(블로그스팟,Blogger), 텀블러는 플러그인 없이도 복원이 가능했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플러그인과 데이터가 필요했다. 

 

 

티스토리에서 백업기능 종료가 아쉬워 구글블로그(블로그스팟)로 이사할까도 생각했다. 왜나하면 구글블로그는 백업도 지원하니 언제든 다른 구글블로그나 워드프레스로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백업이 중요하다면 구글블로그나 워드프레스를 하는 것이 좋다. 며칠 전 네이버 유입이 끊겨 구글 블로그를 하려고 하다가 못했다. 내 흔적이 있던 이 블로그를 떠날 수가 없었으며 애드센스를 설치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은 별로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백업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따끈한 글이 많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확신이 없어 티스토리 블로그 백업 기능이 필요했다. 하지만 지금은 백업 기능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예 필요없다는 것은 아니다.  

 

 

 

다시 적지만 블로그 백업과 복원 기능이 중요하다면 구글블로그(블로그스팟)이나 워드프레스가 좋다. 참고로 구글블로그인 Bloogger(블로거,블로그스팟)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무료 블로그 서비스이다.

 

 

 

그리고 워드프레스는 워드프레스닷컴에서 가입해서 워드프레스를 할 수도 있고 호스팅 업체에서 제공하는 공간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호스팅을 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호스팅한다고 직접 설치하는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기 바란다. 그냥 호스팅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몇 호스팅 업체의 워드프레스 호스팅을 봤는데 나름 저렴하고 괜찮았다.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상관없다는 워드프레스 호스팅을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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