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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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음악을 삽입할 수 없다. 2010년도 적은 아래 글을 읽으면 알겠지만 예전 에디터에서 파일에 음악 파일을 삽입하면 미디어 플레이어라는 음악 플레이어가 생겼지만 지금은 아니다. 아래 글은 예전 에디터로 적었는데 수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수정을 하면 현재 에디터로 변하기 때문에 음악 플레이어가 없어진다. 

 

 

블로그음악올리기를 스마트에디터 2.0으로

여기서는 다룰 것은 다른 것없고 네이버 블로그의 스마트에디터 2.0으로 아래와 같은 뮤직 플레이어(미디어 플레이어)가 문서에 나타내게 해 보는 것입니다. 보통 태그는 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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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에디터는 아래 글에서 볼 수 있는데 에디터에 음악에 관련된 오디오라는 아이콘이 있다. 그래서 오디오에 음악 파일을 삽입하면 미디어 플레이어가 아닌 티스토리에서 만든 음악 플레이어가 생성됐다. 

 

 

 

어디에서 음악넣기가 쉬운지 보자

이 글에서 설명할 것 이 글에서는 티스토리,다음,네이버 블로그의 글에 음악넣기 방법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 아니라 어느 블로그가 음악넣기가 쉬운가에 대해 중점으로 설명할 것이니 음악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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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든 블로그를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가입형 블로그에 텀블러 에디터에 음악을 삽입하는 것이 있다. 또한 워드프레스는 음악을 삽입하면 아래와 같은 플레이어가 생긴다. 그리고 가입형인 워드프레스닷컴은 무료에서는 불가능하고 유료는 가능하다. 워드프레스닷컴을 해보면 알겠지만 무료에 광고 등 제한이 많다. 참고로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여 텀블러에서 음악 삽입에 대해 적었다.

 

워드프레스

더보기

텀블러

 

위에서 언급했지만 텀블러는 오디오로 글에 음악을 삽입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SSD에서 음악 파일을 올릴 수 없고 검색을 통해 올려야 한다. BTS 음악을 삽입하고 싶다면 스포티파이사운드클라우드에서 검색한 음악을 삽입한다. 

 

알고 있듯이 스포티파이(Spotify)는 유료이고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는 무료... 요즘에 TV 광고에 스포티파이 광고가 많이 나온다.

 

 

그런데 SOUNDCLOUD(사운드클라우드)가 아닌 Spotify(스포티파이)는 유료이므로 전곡을 들을 수 없다. 위 그림에서 초록색, 검정이 있는 아이콘이 스포티파이다.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은 스포티파이에 있다. 유튜브에서 공식 비디오를 봤는데 방탄소년단(BTS) 버터 뮤직비디오 재생시간이 3분이 넘었다. 예전 네이버 블로그도 텀블러와 같이 30초 미리 듣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없는 것 같다.

 

스포티파이(좌) - 사운드클라우드(우)

 

음악 파일을 바로 올릴 수 없다고 했다. 만약 올리고 싶은 음악이 있다면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려 퍼와야 한다. 그래서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에 올렸던 고양이 소리 오디오 URL을 퍼와 붙여 텀블러에 올렸다.

 


음악 삽입

 

티스토리에서 에디터에 음악을 삽입할 수 없는 것이 아니지만 많이 귀찮아하지 않는다. 내가 음악을 삽입해야 한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한 방법은 3가지 있다. 예전부터 즐겨 사용한 방법은 번거롭지만 세 번째 방법인 HTML을 사용한 사운드클라우드에 음악 파일을 올려 퍼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플레이어가 멋있으니까... 

 

하나씩 적으면 아래와 같다.

 

첫 번째로 동영상에 음악을 삽입해 듣게 했다. 참고로 무료 동영상 편집기인 샷컷으로 음악을 삽입해 포토스케이프 X로 이미지를 만들어 내 유튜브에 올려 퍼왔다. 이렇게 하려면 동영상 편집기가 필요하다는 약점이 있다. 만약 유튜브에 올린다면 유튜브 계정도 있어야 할 것이다. 귀찮다.

 

 

두 번째로 아래와 같이 음악 파일을 올려 다운로드해서 듣게 한다. 이 방법은 내가 좋겠으나 다운로드해서 음악을 들어야 하는 방문자를 귀찮게 한다. 예전 구에디터에서 이렇게 해도 음악 플레이어가 생겼다.

 

background-loop-straight-04-2699 (1) (1).mp3
0.49MB

 

세 번째로 아래와 같이 사운드클라우드에 음악을 올려 퍼온다. 사운드클라우드는 3시간인 180분을 무료로 제공하며 아래는 2분 35초다. 그리고 아래에 보는 사운드클라우드 플레이어는 반응형이므로 기기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된다. 이 방법도 HTML을 알아야 하므로 상당히 귀찮아하지 않을 것 같다.

 

이렇게 하면 티스토리를 포함하여 워드프레스, 구글블로그, 텀블러에서도 삽입할 수 있다.

 

 


사운드클라우드에 대해 위키백과에서는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아쉽지만 국내 사용자 수가 적은 것 때문인지 언어는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구상되고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온라인 음악 유통 플랫폼이다. 플리커, 유튜브, 비메오가 이미지, 영상 온라인 플랫폼을 대표한다면, 음악에는 사운드클라우드가 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아마추어의 작업물이 대다수이지만, 프로 뮤지션들이 무료 공개곡이나 신곡의 프리뷰를 올리기도 한다. - 출처 : 위키백과

 

사운드클라우드를 살펴보니 용량이 아니라 시간으로 계산해서 3시간(180분)까지 무료이고 유료는 무제한이다. 내가 무료를 사용하는데 5%를 사용했다고 나온다. 3시간인 180분까지 무료니 무료로 충분하다.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으면 충분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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