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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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혔던 비공개 글을 수정 발행하게 된다. 이럴 때 네이버 블로그와 가입형 워드프레스인 워드프레스닷컴의 변한 것을 확인하기도 한다. 이번에 네이버 블로그에 스킨이 많이 추가된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가입형 워드프레스인 워드프레스닷컴은 에디터가 변했다. 티스토리 에디터는 언제... 티스토리 포럼의 글을 보니 12월... 정말로 12월... 

  




 

예전에 적었지만  블로그 첫 화면 꾸미기는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프롤로그(prologue)에서 만들 수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티에디션, 태터데스크에 따라 만들 수 있다. 만약 블로그에서 티에디션이나 태터데스크를 사용하지 않으면 스킨의 기본을 따른다. 




티에디션과 테터데스크는 HTML 편집(HTML/CSS)에서 찾아야 한다. 특히 테터데스크의 경우 예전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자는 태터데스크를 플러그인에서 찾을 수 있다. 거기에 없고 자리를 옮겼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관리의 HTML 편집을 클릭해야 아래 그림처럼 태터테스크가 보인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가 변하면서 기능 이동한 것이 정말 많다. 예로 초대장은 계정관리로 이동했다. 





그런데 반응형 스킨을 사용한다면 티에디션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한다. 왜냐하면 티에디션이 반응형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끔 보면 반응형 스킨을 사용하면서 티에디션을 쓰는 경우가 있다. 이 블로그 스킨도 반응형인데 티에디션을 사용 중이다. 왜나면, 티에디션 일부를 반응형으로 만들어주는 CSS를 적용했기 때문이다. 즉 티에디션 일부가 반응형이 된다는 말이다. 참고로 티에디션 일부를 반응형으로 만들어주는 CSS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티스토리가 티에디션도 태터데스크처럼 반응형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는데....반응형으로 하기 그렇게 어렵나...



네이버 블로그는 설정을 누르면 아래 그림 1번처럼 프롤로그에 등록을 누르면 글이 프롤로그에 등록되어 첫 화면에 보이게 된다. 쉽게 원하는 글을 첫 화면에 등록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티스토리에 이런 기능은 없지만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첫 화면에 특정 글이 보이게 할 수 있다. 그것에 대해서는 2015/05/19 - 첫 화면에 페이지 고정을 참조했으면 한다. 



블로그 선택할 때 매뉴얼이 많은 블로그 선택도 중요하다. 매뉴얼이 없다면 스크립트로 고정하는 방법은 상당히 어려우나 매뉴얼을 그대로 보고 네이버 블로그와 같지 않지만 쉽다고 할 수 있다.  




특정 글을 첫 화면 고정하는 기능은 워드프레스에도 있었다. 워드프레스에는 웬만한 기능이 있다고 알면 될 것이다. 아래 그림 2번을 보듯 이 글을 첫 페이지에 고정을 클릭하면 첫 화면에 고정한다. 겪어보면 알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스크립트를 사용해야 하므로 어렵다. 

구글블로그인 블로그스팟에 글을 첫 화면에 고정하는 기능을 볼 수 없었으나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고정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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